에리카 크리스틴슨 인스타그램 |
영화 ‘플라이트 플랜’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플라이트 플랜’에 출연한 배우 에리카 크리스틴슨의 모유 수유 사진이 화제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눈을 감은 채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영화 ‘플라이트 플랜’에서 피오나 역을 맡아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케이트 비핸과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관객수 68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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