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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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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gyu0****
작성일2019.10.23 조회수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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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sa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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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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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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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ssqe****
채택답변수 120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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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 드라마 kbs2에서 하는 밤 10시하는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제일 재밌거든요 꼭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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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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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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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15위, 드라마영화 3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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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추천입니다!!! 공효진, 강하늘 배우님 주연의 로맨스+코믹+스릴러적인 요소가 표함된 드라마에요!! 진짜 재밌습니다ㅜㅜㅜ

KBS 월화드라마 녹두전도 재밌습니당! 장동윤, 김소현 배우님 주연이구요! 장동윤 배우님이 여장남자로 나오는,,로코 사극 드라마입니다! 너무 막,,사극 아니고 어느정도 퓨전사극이라서 가볍게 보실 수 있어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_김혜윤, 로운, 이재욱 주연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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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현재하는 방송드라마로는...

"보좌관" 이정재 님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보았는데요. 우선 세상을 움직이는 행동대장들? 그런 보좌관 역할입니다. 정치적인 소재로 사건하나하나를 만들고 풀고하는 드라마로 살짝 성인판 드라마로 보입니다. 실제로 있을법한 소재들로 세상적인 재미가 있어 저는 볼만하게 보지만 액션, 로맨스, 코믹등은 아닌 정치판 소재 드라마입니다. 11월에 시즌2가 방송할 예정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미혼모로 혼자서 술집을 운영하는 공효진을 사랑하게 되는 순수하지만 단순한 강하늘(순경)님이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시골 외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코미디물이며 다른 조연배우들 연기도 재미있고 편하게 순박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배가본드" 살짝 아이리스1 분위기라 할 수 있으며 스턴드맨 출신 이승기 배우가 비행기 사고로 죽은 조카의 비밀을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국정원 비밀요원 배수지 님을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 내용으로 스캐일이 좀 큰 액션로맨틱 드라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청일전자 미쓰리" 청일전자라는 회사가 부도가 나고 회사대표와 경리는 횡령하여 도주를 합니다. 그런 회사를 어리버리한 경리출신 혜리 배우가 대표를 맡게되면서 그 회사를 살리기 위한 소재입니다. 코믹적인 드라마이고 엉뚱한 사건사고가 생기 행운도 따르고 그런 희망을 보여주려는 유쾌한 드라마입니다.

"날 녹여주오" 냉동인간 실험에서 사고가 생겨 20년 후에 살아난 설정입니다. 편하게 즐기는 스타일로 영화에서는 흔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소재이고 지창욱, 원진아 배우도 잘 어울리고 재미있습니다. 조연배우들 재미도 있고 편안히 즐기는 드라마입니다.

"나의 나라" 자신(양세종)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죽마고우(우도환)인 본인의 친구 아버지를 것을 알게되며 복수를 꿈꾸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또한 삼각관계인 설현은 양세종을 좋아하고 이에 우도환은 질투를 하게되면서 점점 친구에서 원수가 되는 적당히는 흔한 설정입니다. 사극이며 스케일이 큰 작품입니다. 이색적이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기대하는 정도의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로코 - 녹두전" 섬에만 살던 녹두(장동윤)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자 하는데 우연히 강도들의 습격으로 그들을 뒤쫒아서 대륙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다 피신처를 찾던 중에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서 이루어지는 내용입니다. 남주가 여장이 잘 어울리고 재미있습니다. 편하게 즐기며 보는 로맨틱 코믹사극이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모두의 거짓말" OCN풍이 느껴지는 드라마입니다. 남편이 납치되고 납치범의 요구로 본인(이유영)이 직접 국회의원이 되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생기는 오피소드가 소재입니다. 미스테리 스릴러물이며 진중한 스타일에 드라마입니다. 관련분야 관심있는 분들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유령을 잡아라" 지하철 몰카범을 잡는 경찰들 이야기입니다. 단순 몰카만이 아니라 살인과 강도까지 연결된 범죄로 여기며 쫓는 김선호 반장, 문근영 신참이 해결해가는 내용이며 코믹+미스테리+스릴적인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적당히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스릴도 있지만 김선호 배우의 특유의 능청스런 코믹이 있어 편히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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