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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을래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볼래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용기 내볼래
나 수줍었던 마음열고
Many thanks for you
2. 그래 한때는 돌아서고 싶었어
혼자란 외로움에 지쳐서
좌절에 끝에서 내 손을 잡은건
잊지못할 추억속의 눈동자
나 약속해
너와 같은 하늘에 빛나고 있을게
너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밝은 미소를
다시 보여주길 바랄게
이제 아무 망설임이 없어
Let`s sing a song
숨쉬는 동안에
느낄 수 있게
내게 내일이란 희망을 준 널 위해서
Day by day
힘겨운 날들에
흘린 눈물도
다 시간속에 묻어둘 수 있을거야
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을래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볼래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가 볼래
나 수줍었던 어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2기 엔딩 (my self)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나 언제나 당당히 웃을 수 있게
아픈 이별에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듯 어쩔줄 몰랐죠
아물어 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 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다가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 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대 볼 수 있죠
간직 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시 만날 운명을
내 가슴속에 새겼죠
시간은 지나도
꼭 그대가 볼 수 있게
3기 엔딩 (Eternal Snow)
나에게 슬픔이라는건
선명 해 오는 니 하얀미소
어느새 굳어져 버린
너의 기억들도 시간에
기대어 봐도 너의 모습만 떠오르고
단 한 번도 닿지 못했던 오랜 아픔만이
조용히 내리는 눈처럼 쌓여가
이런(이런)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Hold me tight 이럴줄은 몰랐어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파야 하나
I love you 눈물이 멈추지 않아
이미 늦은건 알고 있지만
나 차라리 너를 몰랐었다면
영원한 시간 그치지 않는 눈이 와야
너를 향한 이마음 묻어두고
또 버릴수 있나
채택 부탁드립니다.
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을래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볼래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용기 내볼래
나 수줍었던 마음열고
Many thanks for you
2. 그래 한때는 돌아서고 싶었어
혼자란 외로움에 지쳐서
좌절에 끝에서 내 손을 잡은건
잊지못할 추억속의 눈동자
나 약속해
너와 같은 하늘에 빛나고 있을게
너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밝은 미소를
다시 보여주길 바랄게
이제 아무 망설임이 없어
Let`s sing a song
숨쉬는 동안에
느낄 수 있게
내게 내일이란 희망을 준 널 위해서
Day by day
힘겨운 날들에
흘린 눈물도
다 시간속에 묻어둘 수 있을거야
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을래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볼래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가 볼래
나 수줍었던 어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2기 엔딩 (my self)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나 언제나 당당히 웃을 수 있게
아픈 이별에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듯 어쩔줄 몰랐죠
아물어 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 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다가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 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대 볼 수 있죠
간직 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시 만날 운명을
내 가슴속에 새겼죠
시간은 지나도
꼭 그대가 볼 수 있게
3기 엔딩 (Eternal Snow)
나에게 슬픔이라는건
선명 해 오는 니 하얀미소
어느새 굳어져 버린
너의 기억들도 시간에
기대어 봐도 너의 모습만 떠오르고
단 한 번도 닿지 못했던 오랜 아픔만이
조용히 내리는 눈처럼 쌓여가
이런(이런)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Hold me tight 이럴줄은 몰랐어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파야 하나
I love you 눈물이 멈추지 않아
이미 늦은건 알고 있지만
나 차라리 너를 몰랐었다면
영원한 시간 그치지 않는 눈이 와야
너를 향한 이마음 묻어두고
또 버릴수 있나
채택 부탁드립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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