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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반전 전개에 종일 실검…별점 급 하락

‘유미의 세포들’, 반전 전개에 종일 실검…별점 급 하락

기사승인 2019. 12. 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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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별점 화면과 댓글. /네이버 웹툰 화면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예상치 못한 전개에 별점까지 급 하락하는 등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4일 오전 업로드된 '유미의 세포들' 437화(당신이 받고 있는 시그널 5)에서는 미래 바비의 신부가 공개됐다.

해당 회차에서 바비는 주인공 유미가 아닌 과거 떡볶이집 알바생 다은이와 결혼한 것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전개에 평소 9점대를 달리던 별점이 이날은 5.14로 떨어졌으며, 오전 업로드된 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다.

독자들은 '믿는 바비에 발등 찍혔다. 정떨어진다' '바비가 잘 사귀던 여친 두고 10살 이상 어린 여대생에게 흔들렸다' '여태 결제한 게 아깝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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