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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는 방송도 하던데 요즘 왜 조신?... BJ찬, 연인에 상상초월 허위사실 유포 들끓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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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는 방송도 하던데 요즘 왜 조신?... BJ찬, 연인에 상상초월 허위사실 유포 들끓는 분노

아프리카TV 방송 캡쳐
아프리카TV 방송 캡쳐
데이트폭력으로 연일 포털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TV 유명 유튜버인 BJ찬이 지난해에도 연인을 때린 혐의로 집행유예루르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BJ찬은 지난해 10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BJ찬은 2017년 11월 19일 오전 1시 20분쯤 인터넷방송중 당시 연인에게 “홀딱 벗는 방송도 하던데 최근에 왜 안하는 것 같다”고 말해 허위사실은 유표혐의로 기소됐다.

2013년 8월엔 연인과 사소한 말다툼으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누리꾼들은 ‘방송에선 착한 것 같은데 여자를 때리면 안돼“ ”공인이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