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로 사역하다 은퇴한 저자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으며 살아간 기록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어린 시절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훗날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소박한 꿈을 실천하기 위해 분투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유독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에 대한 소재들이 많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내에 만연한 각종 부패와 잘못된 법,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섬기는 교회에서 벌어진 아연실색할 일들을 가감없이 수록해 독자들을 위해 타산지석으로 남기고 있다. 한국 최고의 기독교 종합 언론매체인 크리스천투데이에 3여년간 기고한 글과 일간지 독자 투고란 등에 게재된 글을 모았다. 저자는 “부르심 받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피와 땀과 눈물을,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장로로 사역하다 은퇴한 저자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으며 살아간 기록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어린 시절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훗날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소박한 꿈을 실천하기 위해 분투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유독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에 대한 소재들이 많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내에 만연한 각종 부패와 잘못된 법,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섬기는 교회에서 벌어진 아연실색할 일들을 가감없이 수록해 독자들을 위해 타산지석으로 남기고 있다.
한국 최고의 기독교 종합 언론매체인 크리스천투데이에 3여년간 기고한 글과 일간지 독자 투고란 등에 게재된 글을 모았다. 저자는 “부르심 받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피와 땀과 눈물을,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저자 이효준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사범부속초, 병설중과 동명고를 졸업했다. 성악, 연극, 영화 등 예능인을 꿈꿨으나 뜻대로 되질 않아 공군 부사관을 거쳐, 대한항공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다 IMF를 당해 차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가장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러 사업에 도전을 했다.지금은 부산 미용고 배움터 지킴이로서 열정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부산 덕천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을 했으며, 장로직을 조기 은퇴했다. 기독공보, 평신도신문에 기고하고, 현재 크리스천투데이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넘치는 아이디어와 끼를 다양한 사회사업에 재능기부하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로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노숙자들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민원을 제기했다.구기운동을 좋아해 작은 키에 군 시절 배구 대표선수로 뛰었으며, 2013년 부산시장기배 족구 쟁탈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걷기 마니아’로 소문이 날 만큼, 부산시내를 안 걸어본 데 없는 열혈남이다
저자 이효준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사범부속초, 병설중과 동명고를 졸업했다. 성악, 연극, 영화 등 예능인을 꿈꿨으나 뜻대로 되질 않아 공군 부사관을 거쳐, 대한항공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다 IMF를 당해 차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가장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러 사업에 도전을 했다.지금은 부산 미용고 배움터 지킴이로서 열정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부산 덕천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을 했으며, 장로직을 조기 은퇴했다. 기독공보, 평신도신문에 기고하고, 현재 크리스천투데이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넘치는 아이디어와 끼를 다양한 사회사업에 재능기부하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로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노숙자들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민원을 제기했다.구기운동을 좋아해 작은 키에 군 시절 배구 대표선수로 뛰었으며, 2013년 부산시장기배 족구 쟁탈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걷기 마니아’로 소문이 날 만큼, 부산시내를 안 걸어본 데 없는 열혈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