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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집사부일체' 뉴질랜드 원정 역대급 스케일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뉴질랜드 행을 앞둔 집사무멤버 멤버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과 이영애 사부, 그리고 자녀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그려졌다.

하이라이트는 방송 말미였다. 다음 사부를 만나러 뉴질랜드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나왔는데 시청자들의 관심사가 최고조로 치솟았다.

그는 뉴질랜드 오프닝과 함께 용돈까지 차지했다. 이어서 뉴질랜드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상승하면서 이날 최고 시청률이 무려 10.5%까지 치솟았다.

이날 예고편에서 양세형은 “‘집사부일체’ 스케일이 엄청 크다”며 뉴질랜드 행에 감격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육성재는 “신세계”라고 들뜬 마음으로 외쳤다.

베일에 쌓인 의문의 사부는 “하늘은 지붕, 바다를 침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선문답 같은 말을 했다. 이에 양세형은 “결국 노숙이라는 말 아닌가”라고 응수해 주위를 웃겼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참치 잡이부터 샌드 서핑까지 뉴질랜드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이목도 더욱 집중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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