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가지를 넘어서 오징어집이 되었네..? 오징어집이 아니라 자갈치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앞머리를 정리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박신혜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13년 방송됐던 SBS '상속자들'에서 차은상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2020년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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