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연예 뉴스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신상 간식 게임에 도전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 게임의 등장으로 고전하는 놀토 멤버들 사이에서 이해리는 1등으로 청포도 타르트를 따내는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 번 출연에서 간식게임을 통해 ‘껍던 씸’으로 놀토 레전드에 오른 강민경은 이번 간식 게임에서도 활약을 보여줬다.

축구선수 고종수의 별명을 맞히는 게임에서 “고종황제수”, 농구선수 현주엽의 별명을 맞히는 라운드에서는 “고릴라”라고 답해 놀토 멤버들에게 “그건 그냥 놀리는 거 아니냐”며 놀림을 받았다.

이어 강호동의 별명에 “모래방의 악동”이라는 어록을 남겨 이번 방송에서도 놀토 레전드의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