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고 예쁘게 차려내는 가정식 요리! 카페 스타일로 분위기 있게 즐기는 원플레이트 가정식 레시피 『홈메이드쿡』. 식공간 코디네이터이자 파워블로거인 ‘우사기’가 끼니마다 밥상을 차리기는 어렵고, 외식을 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가정식을 제안한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하기 좋은 요리를 엄선하여 한 그릇에 뚝딱 담아낼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1~2인분을 기준으로 만들어 조리하기 편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손님 접대나 원하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응용할 수 있는 식탁 차리기 노하우, 예쁘게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는 방법, 그릇 구매 요령과 활용 등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알찬 정보와 남은 재료를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카페 스타일로 분위기 있게 즐기는 원플레이트 가정식 레시피 『홈메이드쿡』. 식공간 코디네이터이자 파워블로거인 ‘우사기’가 끼니마다 밥상을 차리기는 어렵고, 외식을 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가정식을 제안한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하기 좋은 요리를 엄선하여 한 그릇에 뚝딱 담아낼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1~2인분을 기준으로 만들어 조리하기 편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손님 접대나 원하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응용할 수 있는 식탁 차리기 노하우, 예쁘게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는 방법, 그릇 구매 요령과 활용 등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알찬 정보와 남은 재료를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분위기 있는 카페 스타일로 차려내는 원플레이트 가정식
혼자라고 대충 차려먹지 말자! 예쁘고 간단한 1인용 밥상 차리기 혼자 차려 먹기 귀찮아서 대충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를 면하거나, 큰 맘 먹고 음식을 해놓으면 버리는 것이 더 많다거나, 그도 아니면 맞벌이에 지쳐 주중에는 식탁을 차리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을 것이다. 집 밥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매일의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언제나 어려운 일. 항상 마음이 불편한 외식을 하는 독자들을 위해 우사기가 쉽고 간단한 가정식 레시피를 제안한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하기 좋은 요리를 엄선하여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1-2인분을 기준으로 만들어 조리하기도 더욱 편해졌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짜여진 친절한 레시피에 우사기의 꼼꼼한 살림 노하우까지 들여다보자. 간단한 요리라고 대충 만들자는 생각은 금물! 혼자 먹을 때일수록 더욱 예쁘고 분위기 있는 요리를 차려내 보자. 손님 접대나 원하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응용할 수 있는 식탁 차리기 노하우, 예쁘게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는 방법, 그릇 구매 요령과 활용 등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살림꾼 우사기의 깨알 같은 부엌 이야기, 거기에 남은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담았으니 이제는 외식하지 말고 가족을 위한 따뜻한 식탁을 직접 차려보는 게 어떨까.
▷▷ Contents 아침 breakfast : 메뉴는 간단히, 정성은 가득히! 브런치 brunch :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 lunch : 혼자 먹는 점심 일수록 더 맛있고, 예쁘게 티타임 teatime:달콤한 집 카페, 매일의 티타임 저녁 dinner: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저녁 밥상
저자 남은주는 식공간 코디네이터.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의 파워블로거. 일본 문화여자대학에서 국제문화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키친잡화 온라인샵을 운영하고 있다. 소소한 가정 요리와 여행을 테마로 한 그녀의 블로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것을,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그녀의 성격이 요리 속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와 맛은 물론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사랑하는 요리를 일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요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8일간의 도쿄여행’, ‘우사기의 도쿄 식탁’,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이 있다.
저자 남은주는 식공간 코디네이터.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의 파워블로거. 일본 문화여자대학에서 국제문화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키친잡화 온라인샵을 운영하고 있다. 소소한 가정 요리와 여행을 테마로 한 그녀의 블로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것을,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그녀의 성격이 요리 속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와 맛은 물론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사랑하는 요리를 일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요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8일간의 도쿄여행’, ‘우사기의 도쿄 식탁’,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