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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런닝맨'1위 유병재, 꼴등 베이비복스 이희진…물벼락 벌칙 수행

SBS'런닝맨'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투자왕 1위는 유병재였다.

8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런닝맨'에서는 투자의 제왕을 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병재는 유아에게 가장 많은 코인을 걸면서 1위로 등극했다. 한편 이희진은 전소민에게 올인을 하면서 0개로 가장 낮은 투자회수를 보였다. 이로써 벌칙은 베이비복스의 희진의 몫이었다. 물폭탄을 맞는 모습을 보였다.

출전 멤버에게 R코인 투자하는 베팅이 시작됐다. 우선 각자스타일대로 멤버들에게 투자를 했다. 종목은 미리 공지하지 않았다. 첫 종목은 고통참기 허벅지의 제왕이었다. 가위바위보에서 1위를 차지한 이광수는 자신에게 투자를 한 사람을 위해 고통을 참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1등이 정해준 자리에 앉기로 했고, 유병재가 1위를 했다. 유병재는 김종국옆에 이광수를 앉혔고 이광수는 유병재의 뺨을 때렸다.

이어 댄스의 제왕을 가려냈다. 우승은 유아였다. 가장 싱크로율이 좋고, 호응이 컸던 유아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소민, 한나, 석진 그리고 자기 순서대로 춤을 추게 했다. 씨스타 노래가 나왔다. 전소민은 춤을 모른다고 말 한뒤 끈적끈적한 춤을 췄다. 유재석은 "목에 때가 밀리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강한나는 머리를 감는 춤에 이어 김현정의 '멍' 춤을 추면서 전혀 다른 춤을 보였다. 이어 지석진은 손을 비비는 파리 춤을 선보였다. 이어 춤신충왕 유아는 확연히 다른 느낌과 동작으로 댄스제왕으로 등극했다.

강한나가 제니의 노래 '솔로'를 추면서 진짜 솔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광수는 강하나가 지석진 춤을 따라하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휴대폰에 '아직 몰라요 형'이라고 응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 버블팝을 유아, 소민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안무를 잘 몰랐고, 깡으로 춤을 추다가 양세찬을 향해 춤을 췄다. 이어 도전아이콘 지석진은 "무대에 오십대인 내가 섰지만, 노래가 버블팝이다"면서 "나를 좀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전 멤버에게 R코인 투자하는 베팅이 시작됐다. 투자자들이 일확천금을 노리고 베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각자스타일대로 투자를 마쳤다. 첫 종목은 고통참기 허벅지의 제왕이었다. 재석은 김종국에게 투자를 못해 이미 투자 실패를 느꼈다. 가위바위보에서 1위를 차지한 이광수는 자신에게 투자를 한 사람을 위해 고통을 참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맞기 싫어서 자리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1등이 정해준 자리에 앉기로 했고, 유병재가 1위를 했다. 유병재는 김종국옆에 이광수를 앉혔고 이광수는 유병재의 뺨을 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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