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죽었다고 하면서 저한테 접시 같은 것을 유품으로 남겼다고 했고 엄청 울었습니다
얼마후 저도 그 일당에게 붙잡혀 묶이게 되었는데 인육을 구워 먹는 것이었습니다.필사적으로 도망을 시도했지만 붙잡혀 참사를 당하면서
깨어났습니다.참고로 여자는 47세 저는 56세
지인은 58세 입니다.
몆달 전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꾸어 절에 가서
108배도 해보고 했지만 근래에 들어서 또
계속 꿈을 꿉니다.선생님~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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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은 꿈 꾼이가 가지고 있는 불안심리, 압박감, 걱정, 고민등이 복합 반영되어 꾸는 심리몽 입니다
꿈에서 어떤 대상이 나를 쫒아오거나 공격하거나 납치하거나 노려보거나 죽이려 하는 등의 행동은
사실은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 자신이 나에게 가하는 고통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꿈은 스트레스 정도가 더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점에 다다를 때
공포심을 느끼게하여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넣는데요
이 꿈이 꿈꾼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의 안정과 신체적 휴식을 가져서
자신을 보살피고 위하는데 힘써야 함을 알리는 중요 메시지 같은 꿈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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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