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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 꾼 꿈이 제가 죽었고, 저승사자가 나타난 꿈같아요.
비공개 조회수 606 작성일2019.07.08
오늘 꾼 꿈이 제가 죽은 꿈 같아요.
일단 제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 날에 죽은 사람들과 제가 예전에 살 던 아파트 어떤 집에서 지냈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막 사탕을 하루에 하나 씩은 꼭 먹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방에서만 지내는걸 답답해 했는지 현관문을 열었더니 사람들이 한 줄로 어딘가를 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 친구가 있었고요..
막 줄 서서 가는 사람들이 우리 지금 어디로 가는거냐고 묻자 저승사자(여자)가 좋은 곳으로 가는거다 우리도 갔다 왔는데 되게 좋은 곳이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아..안 좋은 곳이 구나.. 그리고 저들은 49제를 맞이 하는거구나 라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몇 분 후에 복도에 있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살려달라고 발버둥 쳤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들이 그 사람들에게 또 사탕을 먹였습니다.
하루에 하나 씩은 먹어야 했던 사탕이 이번에는 더 크고, 모양이 다양했습니다. (원래 먹던 사탕은 중간 크기에 동글동글한 사탕)
결론은 도대체 제가 꾼 꿈이 흉몽인지..길몽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덧붙이자면 저 저승사자들과 농구게임도 했어요..(무슨 전개인지 모르겠어요..ㅋㅋ) 게임하면서 어떤 저승사자는 미역국을 끓이고 있었고요 (이거에도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욤)
원래 제가 정말 스펙타클한 꿈을 많이 꾸긴 하는데 이번 꿈은 무슨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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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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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천자명왕
식물신
꿈, 해몽, 사주, 궁합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저승사자꿈은

미래에 닥칠 안좋은 일(액운)을 미리 알려주는 것인데...

우선

다음카페 제세원(무극천자,무극성녀)에 꿈을 꾼 사람의 사주를

올리길(음력으로)

액운을 막을 임시방책도 알려주겠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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