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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새벽 5시쯤 꾼 꿈입니다...
비공개 조회수 328 작성일2019.06.07
오늘새벽 5시쯤 꾼 꿈입니다
중학생 딸과 남편 회사에 갔는데 점심시간이었고 남편이 혼자 밥을 먹고있었고 저도 밥을 먹는데 남편이 밥에 물을 부어주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직원들몇명이 식사마치고 쭉 나오면서 한사람이 제밥에 물을 부어주었는데 갈색빛이 나는 차종류의 물이었습니다

다음엔 김밥이라도 싸줘야겠다 생각하며 딸과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쩌다 딸아이가 차가 빽빽히 서있는 도로로 굴러 갔습니다
딸은 차밑으로 들어가있었습니다
신호대기들인 차옇던것 같습니다
저는 급하게 차들을 세우려고 하고 너무 당황해서 몸이 잘 움직여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깼는데 너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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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수호신
정신건강의학과 1위, 철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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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렘(REM) 의 수면 상태에서는, 다 같이 매일 꿈을 꿉니다.

정신분석학의 시조인 프로이트는, 사람들이 3-4 일 전에 경험한 사실들이나, 좌절된 욕구가 정신적인

갈등으로, 무의식에 잠재해 있다가, 렘 수면 상태에서 좌절된 욕구를 성취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현상들,

모두가 꿈 이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꾼 꿈을 잊어 버리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생생하게 기억이 되어서, 고생을 하게 되고, 정

신장애가 있다는 증거 이기에,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서, 꼭 완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꾼 꿈이 길몽이든 악 몽이든, 이러한 꿈들은 해석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하고 또

한 꿈이 미래를 예시 해 주는 것이라고들 믿고 있지만,이 또한 사실이 아니기애 믿지 않는 일이 정신위생이

되고, 건강을 유지 라는 데, 큰 도움이 돤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있을까, 염려를 하는 꿈입니다.

필자의 브로그를 방문 하셔서, " 꿈의 바른 이해 " 란 글을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

을 것입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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