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바이올린 연주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www.artkoreatv.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5
원로 작곡가 박현우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국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이였고 현재 (사)영화인음악협회 이사장이며, 박우철 노래의 ‘천리먼길’ 정훈희의 ‘스잔나’, 강병철과 삼테기 등의 노래를 작곡했다.
그 외 지금까지 1.000여곡을 넘게 작곡을 했고 지금도 현역으로 작곡을 하고 있는 정력가이기도하다.
특히 한때는 우리나라 영화계의 영화 음악을 독주했던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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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인음악협회 이사장은 바뀌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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