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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노트북 스틸컷 |
영화 ‘노트북’을 통해 사랑 받았던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라이언 고슬링은 2004년 개봉한 영화 ‘노트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외에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블루 발렌타인’, ‘로스트 리버’,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은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렇다면 그의 실제 러브스토리는 어떨까. 에바 멘데스는 2011년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평범하게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모를 고용하지 않고 직접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내가 영화를 찍을 때 딸을 키우고 임신한 몸으로 암과 싸우고 있는 오빠를 돌본 나의 그냐에게 감사를 보낸다”며 사랑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