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국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이 10일 오전 전북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전북대병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대상 기관인데도 여전히 자회사나 파견업체 고용 카드를 버리지 않은 채 정규직 고용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9.12.10
warm@yna.co.kr
▶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연합뉴스 나보배 기자입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