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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x은종건x임현수, 뮤지컬 이색 식당 찾았다

KBS'걸어보고서'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이 은종건 임현수와 뮤지컬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10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걸어보고서'에서는 이색 식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는 뮤지컬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직원들은 배우지망생으로 서빙을 하다가 노래도 부르는 이색 식당이었다.

정해인은 "브로드웨이 관계자도 올 수 있으니, 오디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부르는 거 같다"고 했다. 실제로 캐스팅한 사례가 많다.

정해인은 "노래를 부르고, 주문을 받고 어디서든 주인공이 돼서 노래를 부르는 분위기도 즐겁고, 서버가 어디서 노래를 부르는지 확인하는것도 이 식당의 재미인거 같다"고 말했다. 서버들은 수준급의 실력들을 뽐냈다.

한편 임현수는 농구에서 진 벌칙으로 일어나서 춤을 추기로 했다. 이어 종건도 현수의 벌칙에 동참해 같이 춤을 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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