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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연기 계속하고파…미래엔 감독·제작도"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감독, 제작도 미래엔 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3회에서는 정해인이 미국 대학교 수업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수업이 끝나고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이 연기 원동력을 묻자 정해인은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거야. 연기가 나의 즐거움이다. 내가 출연한 드라마, 영화를 볼 때 정말 기뻐"라고 밝혔다.

감독이나 제작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일단 연기는 계속할 거야. 한 10년 후엔 감독이나 제작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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