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은종건·임현수와 美 연기 수업 청강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은종건, 임현수와 미국 대학교 연기 수업을 청강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3회에서는 3일차 여행을 시작한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은종건, 임현수와 미국대학교로 향했다. 정해인은 "미국에서 연기를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 거길 꼭 가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학교 식당에서 들어가 실제로 밥도 먹고, 인터뷰도 할 예정이었다.
대학교에 도착한 정해인은 은종건에게 "다시 대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냐"라고 물었고, 은종건은 "숨이 안 쉬어진다"라고 밝혔다. 정해인, 임현수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하고 있었다. 앞서 정해인은 "최대한 나한테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바.
세 사람은 은종건의 은사 루이스 교수를 만났다. 정해인은 루이스가 발음을 힘들어하자 그냥 폴이라고 불러 달라고 했다. 정해인이 32살이란 말에 루이스 교수는 깜짝 놀라기도. 정해인은 이어 클래스 친구들에게도 자기소개를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 아이돌 팬이라면... [엑스포츠뉴스 네이버TV]
▶ 연예계 핫이슈 모음 [이슈퀸]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결별 후 "자유 원했다"…제니, 뒷말 무성한 하이브와도 '당당' [엑's 이슈]
- 2장이수가 또? '범죄도시4', 박지환 없었으면 어쩔 뻔 [김나연의 사선]
- 3국민 MC 유재석도 흔들…‘신뢰’ 만으론 힘든 요즘 방송가 [기자수첩-연예]
- 4이제훈, 김수현 떠난 자리 '시청률 제왕' 될까?[★FOCUS]
- 5혼란의 K팝 시대, '뉴아르'는 어떻게 될까 [엑's 이슈]
- 6김지호, 으리으리한 자택서 몸매 가꾸기 열심..환상적인 유연성
- 7"죽겠더라, 불편한게 한둘 아냐"…이용식, 원혁♥이수민 신혼합가 결정에 절친들 '결사 반대'('조선의 사랑꾼')
- 8'강석우 딸' 강다은, 4세대 걸그룹급 여신 비주얼..더 섹시하게
- 9'눈물의 여왕' 전배수 "김수현, 너무 잘생겨…처음 볼 때 넋 놓고 쳐다봐"
- 10SES 유진, 애가 둘인데 여전한 아이돌급 미모..다시 데뷔해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