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의 어머님께서 꾼 꿈이에요 저도 이상한 꿈 꾸고 크고 굵은 노런색뱀이 통 안에 있고 그 옆에 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뭐 특별한 건 없다고 말씀 하시고.... 그나 저나 저도 꿈을 꿨는데 도로 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잔짜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빠르게 지나가는 거 에요 저 역시 빠른 걸음으로 뒤를 따라가는데 결국 놓쳤어요.. 그래도 도로를 오르막을 올라갔더니 글쎄 2~3줄로 된 은행나무가 나란히 보이는거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그 여자애가 저를 보고 있었구요 은행나무 잎 이 노란색으로 정말 멋지고 아름답더라구요... 그리고 아래 은행잎이 쌓여 있고... 근데 그 여자아이한테 제가 가 기도 전에 꿈에서 깼다는;;;; 무슨 이런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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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저도 꿈을 꿨는데 도로 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잔짜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빠르게 지나가는 거
(길을 걷는 본인은 실생활이나 직업, 그 밖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진행의 상황을 의미하며 여자애는 이것에 함께 있는 본인의 우려, 근심, 걱정입니다.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우려하는 문제입니다.)
에요 저 역시 빠른 걸음으로 뒤를 따라가는데 결국 놓쳤어요..그래도 도로를오르막을 올라갔더니 글쎄
(이러한 우려 속에 노력하는 본인입니다.)
2~3줄로 된 은행나무가 나란히 보이는거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그 여자애가 저를 보고있었구요 은행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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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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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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