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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최양화 기자]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한편 영화 ‘타이타닉’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SUPER ACTION에서 12월 12일 00시 00분부터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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