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포토]엑소 '6언더그라운드' 최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9.12.02 19:07 / 조회 : 624관련기사
김창현
chmt@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일간·주간차트 K팝 솔로곡+한국어곡 최장 차트인
- 2 '미녀' 농구 국대, 늘씬한 수영복 자태 '깜짝 변신'
- 3 'UAE전 극장골' 이영준 선발 출격, 중국전 라인업 공개... U-23 아시안컵 2차전[공식발표]
- 4 이정후는 이정후다! '또 멀티히트 폭발→데뷔 시즌 10G 연속 안타' 강정호-김현수와 타이... 팀은 2연승→공동 3위 도약 [SF 리뷰]
- 5 [공식발표] KBO, '오심→은폐 시도' 이민호 심판과 계약해지 철퇴... 문승훈 심판은 3개월 무급 징계→추가인사 조치
- 6 "김민재, SON이 간절히 원했던 선수" 토트넘 이적설 떴다, 이적료는 작년보다 높은 '1200억'
- 7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
- 8 "돌 맞을 작품 NO"..'종말의 바보', 유아인 리스크 넘고 희망 전할까 [종합]
- 9 '해외진출 없이 최다홈런' 최정은 민망해했고, 329홈런 전설은 경의를 표했다 "최정은 어떻게 그렇게..."
- 10 손흥민+김민재 '꿈의 조합'을 토트넘에서, "실제로 가능한 일" 英 기대 폭발... 캡틴 SON '직접 영입 요청'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