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인류의 평화와 화합,용서,사랑 때문에 온게 아니다.
예수는 인류의 평화와 화합,용서,사랑 때문에 온게 아니다.
예수가 지상에 온것은 천국 복음과 지옥 심판을 전파하기 위해 온거다.
덮어 놓고 무조건 용서가 아니다.덮어놓고 무조건 사랑이 아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때도 무조건 용서해달라고 기도한게 아니다.
사람들이 모르고서 지은 과실치사죄를 용서하라고 기도한 거다.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 소금이 맛을 잃은것과 별 차이가 없다.
마0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03:0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0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눅18:0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눅18:0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눅18:0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18:0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눅18:0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18:0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눅18:0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0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계06:0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0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0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 했다고 용서 못받고 성령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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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고 깨끗하신 예수님을
다시 보내실때
가장 음행하고 더러운 몸에 들어오셨으니
그런 쓰레기 몸이 무슨 남의 허물된 몸을 심판하고 지옥보내고 합니까?
간음한자들이여 지옥으로 가라~ 나도 가야한다~ 같이 가자~ 그리스도가 지옥에서 벌이나 받고 있을 짬밥입니까?
주님 오시면 모두가 웃는 세상...........올것같습니다 물론 슬피우는 애들이 없을순 없고
2013.12.26.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이유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7절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구주이신이유 요한복음14장 예수님이 죽으셔야만하는이유 히브리서9장
요한복음14장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
하나님에게 예수님은 사람의 죄값을 홀로 감당하시고
자신의피값으로 사람의죄값을 치루시고 죽으셧기때문에
더이상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사람의 죄값을 찾지않으 시며 또한
예수님은 자신의 피값으로 하나님에게 사람을 사신분이기에 사람에게 예수님은 구주이시며
예수님을 말미암지않코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없는것이됨니다
사람은 지금도 죽습니다 하나님앞에 아직도 사람은 죄인이라는걸아셔야하며 죽으면 심판이잇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또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하여 구원이 이루어진것이아님니다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라고 말씀하신걸아셔야할것입니다 구원은 이루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가르침을 지키고 행하면 예수님의증거를주시며 그증거는 열매이며 나의열매는 곳 예수님의열매가되는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를 주관하시는예수님의 말슴을 읽어보시면 구원은끝까지 이루어가는것이라는걸아실것입니다 교회가 잘못한점을 정확히 말씀하셧으며 그말씀을 지키지않는자는 환란에도넘겨지기도하고 지키는자는 축복을 받음을 알수잇듣이요
그리고 천년왕국과 첫번째부활과 두번째부활과 심판에관한말씀과 지옥과 불못에 관한 말씀은 요한계시록20장을 다읽어보시면 알수잇습니다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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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정신건강의학과, 불교 분야에서 활동
뉴스 > 사회
“자꾸 이혼하라는데
나마저 떠나면 안될 것 같아…”
기사입력 2013-11-25 03:00:00
기사수정 2013-11-25 10:29:45
[보이지 않는 형벌, 흉악범의 가족]
범행일이 다가오던 2003년 10월 초부터 남편은 3, 4일씩 외박이 잦았다.
은희 씨는 남편이 검거된 날을 생생히 기억했다.
허겁지겁 집에 도착하니 형사들이 들이닥쳐 장롱 서랍을 열고 뒤지고 있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며 남편이 결혼 전 상습 절도 전과로 수차례 복역된 사람이었다는 걸 알았다.
중학교 때 이후로 매일 TV로 7시 아침 뉴스와 9시 저녁 뉴스를 챙겨봤다.
그날부터 어린 딸을 안고 사흘간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
삶이 송두리째 뒤집혔지만 아무에게도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
3남 1녀 중 막내로 귀하게 자란 은희 씨였다.
10년이 흘렀다.
은희 씨만 아직도 매달 한 장씩 남편에게 편지를 부치고 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보이지 않는 형벌, 흉악범의 가족
“살인사건때-사형선고때…
난 이미 두번 죽은 목숨”
기사입력 2013-11-25 03:00:00
기사수정 2013-11-25 10:24:56
1996년.
1993년 여름,
범죄자의 실명과 주소가 언론에 나오던 때라 주변 사람 모두 환수 씨가 '
사형이 확정됐을 당시 현민 씨에게는 한 살배기 아들 용환 군(가명)이 있었다.
환수 씨는 성민 씨의 가족에게 용서를 빌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날 수 없었다.
<上> “피해자는 더 할텐데…”
말 못하는 고통의 나날 딸들의 ‘멍에’
“매일 밤 엄마-아빠 보고싶어요”
살인죄로 복역 중인 황선우 씨의 세 딸 지현 지윤 지희(이상 가명) 양이
아빠 엄마의 사진을 보고 있다.
아이들은 사진을 “아빠와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만 가끔 본다”고 했다.
‘그게 얼마나 자주냐’고 묻자 “매일 밤”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 평생 함께한 가족이 어느 날
강력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게 된다면 남은 가족들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흉악범죄는 철저히 단죄할 대상이지만 그 가족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헌법 13조 3항은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가해자 가족도 범행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도움을 받아
10월 15일부터 1개월여간 살인 등 범죄로 징역 15년형∼사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흉악범 4명의 가족 9명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사회의 지탄을 받고 정서적 불안을 겪으면서도 고통을 숨긴 채 살고 있었다. 》
#1. 지현이(가명·10·여)의 작은 과자 상자에는 엄선된 '보물' 3개가 들어있다.
선물 포장용 에어캡(일명 '뽁뽁이'), 지현 지윤(가명·9) 지희(가명·6) 세 자매와
아빠 황선우 씨(가명·38)가 원주교도소에서 같이 찍은 사진,
아빠 엄마의 웨딩사진이다.
웨딩사진 속 둘은 TV 드라마 주인공처럼 함께 웃고 있다.
4년 전 '그날' 이후 다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2009년 1월 태국의 한 피자집. 지현이의 여섯 살 생일이었다.
아빠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엄마는 생일케이크를 자르면서도 울었다.
지현이는 어리둥절했다.
신발 사업을 하던 아빠가 지현이의 생일 며칠 전 캄보디아에서 동업자를 권총으로 살해했다는 것도,
한국으로 돌아가 자수하기 전 지현이의 생일을 마지막으로 챙겨주기 위해
나흘 간 태국으로 도피했던 것이라는 사실도 몰랐기 때문이다.
지현이의 엄마는 2011년 세 자매를 조부모에게 맡기고 집을 나갔다.
어른들은 "아빠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다"고만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붕어빵 장사를 마치고 밤 10시에 돌아올 때까지
세 자매는 40㎡(약 12평) 남짓한 서울의 한 반지하방에서 할머니가 가져다 준 붕어빵으로 저녁을 때운다.
아빠 엄마와 함께 살지 않는다는 걸 들킬까봐 친구도 데려오지 않기 때문에 TV를 보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다.
어린 자녀 셋을 둔 점과 자수한 점이 참작됐지만 황 씨는 징역 15년형을 받았다.
할머니(64)는 그대로 전하지 못하고 "
너희들이 대학생이 될 때쯤 아빠가 돌아올 거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현이의 소원은 빨리 대학생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 두렵다.
언젠가 아버지 황 씨가 한 일을 알면 세 자매가 엇나가지 않을까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20일 아빠 엄마의 웨딩사진을 보던 막내 지희가 불쑥 기자에게 "
젖니를 스스로 뺐다"며 앞니가 비어있는 입을 보여줬다.
옆에 있던 지현이는 막내에게 핀잔을 놓았다.
"그거 혼자 뺀 게 뭐가 자랑이야?
아빠 엄마 없는 거 부끄러운 거야"라고.
#2. 이정화 씨(가명·28·여)는 경북 지역의 한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다.
3년 전 사장의 배려로 어렵게 구한 일자리다.
면접을 봤던 이전 회사들은 이력서 '
가족관계' 칸에 아버지의 이름이 비어있는 이유를 꼬치꼬치 물었다.
사실대로 "살인을 저질러 감옥에 계시다"고 답하면 면접은 어색한 분위기로 끝이 났다.
어느 곳도 "살인범의 딸은 뽑을 수 없다"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1999년 3월 이후 세상과 정화 씨 사이에
세워진 보이지 않는 벽이 면접위원 앞에도 세워졌다.
당시 정화 씨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경찰이 집으로 와 정화 씨와 초등학생인 남동생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잘라갔다.
경찰로부터 "'현장'에서 발견된 용의자의 유전자(DNA)와 대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밖에 듣지 못했다.
'현장'이 아버지 이상민 씨(가명·57)가 사귀고 있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승합차 안이었다는 사실을 며칠 뒤 언론에서 알게 됐다.
사건 발생 1년 전인 1998년 어머니가 이미 가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정화 씨와 남동생은 각각 친척들에게 맡겨져 사춘기를 보냈다.
주변 시선을 피해 전학 간 학교에서는 적응을 하지 못했다.
비행청소년들과 만나며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이 잦아졌다.
'평범'한 친구들과 더 이상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달 1일 대구의 단칸방에서 기자와 만난 정화 씨는 "
아는 수녀님의 도움으로 마음을 다잡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가족 아닌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 한다"고 말했다.
대구=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황산테러 피해 30대 “가족도 책임 느끼고 용서 빌어야”
기사입력 2013-11-26 03:00:00
기사수정 2013-11-26 08:54:50
황산 테러 피해자 박정아(가명) 씨가 25일 새로 찾은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손에 남은 화상 흔적을 가리기 위해
손등이 덮이는 긴 셔츠를 입는다고 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2009년 옛 직장 대표로부터 얼굴,
사건 직후 이 씨 동료의 가족들이 박 씨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왔다.
살인마 유영철에게 어머니와 아내,
고 씨는 기자에게 “
하지만 유영철의 아들을 돌보고 싶다는 고 씨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흉악범의 가족에 대한 지원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려면
[보이지 않는 형벌, 흉악범의 가족]
사건전후 ‘달라진 생활’ 14명 심층분석
기사입력 2013-11-26 03:00:00
기사수정 2013-11-28 09:19:33
가계소득은 수감 이전 월평균 328만 원에서 수감 이후 93만 원으로 4분의 1 수준이 됐다.
친구·친척과 연락이 끊기는 등 인간관계의 단절도 나타났다.
심적 고통에 시달리며 종교 활동에 귀의하는 비율은 높아졌다.
급격한 삶의 변화는 신체적 증상으로도 나타났다.
가족이 죗값을 다 치르고 나와도 깨진 가정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선진국에서는 범죄자 가족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3.12.31.
아침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빛이신 예수께서 다시 오시니 지금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해산의 고통도 아들을 얻음으로 사라지듯이
6000년의 산고의 고통도 한 순간 흘러 갈 것입니다
송구 영신 호시절이 눈 앞에 이르니
천하 만 백성들이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동방의 작은 나라여
그 나라가 결코 작지 아니하고 세계의 으뜸이라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함께 하시니 이 아니 기쁠까
아리랑 아리랑 고개도 어느덧 넘고 넘어 낙원에 이르렀네
무릉도원이라 할까 생명수가 흐르는 땅
만국이 하나님께 경배하러 이 땅에 몰려오니
지구촌도 인종 국경을 넘어 하나되어 한 가족이 되었네
총칼이 사라지고 갈등의 벽도 허물어지니
남북의 막혔던 길도 대로가 열리니 하나가 되었네
기미년 독립 선언문 나라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천지 운세를 그렸으니
신세계 신천지 하나님나라 만세 만세 만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