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나혼자 산다'를 통해 등장한 경의선 숲길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은 카세트 테이프를 사러 나온 이후 친구와 함께 경의선 숲길을 방문해 식사를 했다.

평소에 본가에 내려가서 생활한다는 박정민은 현재 거주지에는 이사를 한지도 약 2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의선 숲길은 서울이 마포구 연남동 가좌역에서부터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앞역까지 이어진 6.3km 길이의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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