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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메이저리그올스타를선발한다면 ,,,,,
o1**** 조회수 7,059 작성일2006.02.06

제가 야구에 조금 관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요 ,,,,

 

 

미국의 메이저리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그고

 

 

그래서 뚬의리그라고도 하잖아요

 

 

그렇게 훌륭한 리그중에서도 

 

 

올스타를 뽑는다면

 

 

어떤선수들이 그 자리들을 메꿀까요 ? ,,

 

 

 

포지션별로 2  ~  3  명 정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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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ca****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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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20대:요한 산타나, 마크벌리,로이할러데이,제이크 피비,카를로스잠브라노

                   30대:페드로 마르티네스

                   40대:로저 클레멘스,랜디존슨

 

릴리프: 마리아노 리베라,휴스턴 스트릿,K-로드,브레드 릿지, 챠드 코데로

 

 

1루수: 알버트 푸홀스 - 데뷔때부터 완벽형의 스텟을 찍어낸 선수입니다.  타격으로 본다면 현 MLB 최고 일뿐아니라 역사적으로 봐도    동나이별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후보:마크 텍셰이라 - 아직 홈,원정 편차가 있지만 어린나이에 괴물스텟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드 헬튼- 전성기 포스는 푸홀스나 최근 몇년 급격한 장타력 하락으로 가치고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역 통산타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을만큼 컨택은 가히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애덤던- 올시즌 1루로 전향했습니다. 삼진이 많지만 뛰어난 선구안으로 인해 많은 삼진을 당하는 선수라고들 하죠. 올시즌 부상을 참고 뛰면서 40홈런 넘겼고 재작년 포함 2년연속입니다. 올시즌 홈런왕 강력한 후보죠.

 

2루수:체이스 어틀리 - 우리나라 사람들은 2루수하면 소리아노나 재프캔트를 많이 들 알죠. 하지만 05시즌 No.1 2루수는 단연 어틀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수준급의 장타율과 컨택, 괜찮은 주력을 갖춘 선수죠. 향후 몇년간은 어틀리 시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후보:알폰소 소리아노- 양키스 시절의 소리아노라면 성장 가능성과 홈런-도루 생산력으로 올스타로 볼수 있으나, 텍스시절에 보여준 홈보이 기질은 그를 2류 타자로 떨어뜨리고 말았죠. 올시즌 텍스구장을 벗어났으니 그의 행보에 따라 상당히 가치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커스 자일스-브라이언 자일스 동생으로 소리 없이 자기 몫해주는 상당히 꾸준한 선수입니다. 매년 3할에 가까운 타율과 20홈런이상 15도루 이상 해줄수 있는 선수죠. 2번타자에 재격인 선수입니다.

 

3루수:알렉스 로드리게스- 말이 필요 없는 선수입니다. 로드리게스가 유격수에서

 3루로 전향한건 MLB역사적으로 통곡할만한 일이죠. 27세에 이미 유격수 통산홈런 1위와 2개차로 2위였으니 말입니다. 현재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이며 이선수를 보는

것자체가 행운입니다. 본즈와 더불어 역사상 최고의 5툴플레이어이며 홈런,타점,득점 페이스는 mlb역사상 가장   빠릅니다.

                

후보:스캇롤렌- 수준급의 공격력에 레전드급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미겔 카브레라- 카브레라의 3루전향은 NL 3루 판도를 바꿀것으로 보입니다. 돌핀 스타디움만 아니였으면 올시즌 40홈런이 가능했습니다. 천재소년으로 불리우고 있는 선수죠.

 

SS:마이클 영-로드가 3루가고 노마가 부상과 NL로 갔으며 비율스텟에 헛점이 많은

테하다,전성기적 포스를 못보이는 데릭지터. 이제 ML유격수 대세는 마이클 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3년연속 200안타에 올시즌 타격왕과 안타왕을 동시에 먹었습니다. 테이블 세터로 20홈런 90타점 가까이 해주며 엄청난 생산력도 과시하고 있으며 수비도 리그 평 균 수준으로 준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미겔 테하다-향후 몇년안에 유격수 최다홈런 꺨것으로 보입니다.

 데릭 지터-현재 최고의 2번타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2년연속 GG수상

 쟈니 페탈라타- 곧 마이클영과 최고 유격수 자리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

올시즌 공격력으로 보면 마이클영과 더불어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C:이반 로드리게스-05시즌 노쇠화고 아쉬운 선수입니다. 역사상 최강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될정도로 수비력하나는 끝내줍니다. 더불어  공격력에서도 3000안타를 노릴정도로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마우어-2년연속 유망주 랭킹 짱먹은 놈입니다. 이선수가 기대치로 커준다면

       .320 .420 .600  40홈런 110타점도 문제 없습니다.

빅터 마르티네스-공격력이 좋은 포수로 최근 뜨고 있는 포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RF:블라디미르 게레로- ML역사상 손꼽힐 정도의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선수입니다. 현역중 통산 타격 5위안에 들며,데뷔후 한번도 3할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 선수죠. 매년 35홈런-15도루해주면서 5툴소리 듣는 선수입니다. 현재 로드와 푸홀스  이어 가장 가치있다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게리 쉐필드-매년 90볼넷이상 60삼진이하를 기록할정도로 좋은 선구안을 가진 선수입니다.  클러치 능력도 좋고 매년 30홈런 이상 꾸준히 쳐주는 타자입니다.

 바비 어브레이유- 2번의 30-30클럽, 100볼넷, 3할의 컨택,좋은수비, 현재 로드와

함께 최고의 5툴로 불리우는 선수입니다.

 스즈키 이치로- 현역 통산타율 3위, 5년연속 200안타, GG, 최고의 1번타자입니다

 

LF:베리 본즈- 05시즌 본즈는 부상으로 대부분을 결장했으나 04년까지의 포스는역사상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기록들이 약물로 얼룩진기록이긴 합니다만.

 

  매니 라미레즈- 타점 머신으로 불리우는 선수입니다. 수비가 구멍이나 그런 수비를 상쇄하고도 남을만한 공격력으로 그를 미워할수 없게 만듭니다.

통산 ops가 10할이 넘어갑니다. 매니 제외하고 통산ops가 10할 넘어가는 선수는 현역중 3명밖에 없습니다.

 

CF:앤드류 존스-포텐션로 보자면 ML역사상 최고의 중견수인 윌리메이스를 능가할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말대로 수비에서는 역사상 최고의중견수비를 보여줬으나 공격 부문에서는 부흥해주질 못했죠. 그러나 올시즌 홈런왕,타점왕 먹으면서 공격에서 포텐션 폭발이라는 소릴들었습니다. 현재 수비로만으로 호프 들어갈수 있는 몇안되는 선수입니다. 공격력에서도 현재 홈런 페이스는 미역사상 10

위일정도로 빠른선수입니다. 그보다 빠른 홈런페이스를 기록한 현역은 로드,그리피,후안곤잘레스 뿐이죠. 후안곤죠가 400홈런 넘기고 더이상 추가하기 힘들다고 볼때 사실상 로드와 그리피 뿐이 라고 할수 있습니다.

 

  짐 에드먼즈- 이선수역시 수비도 뛰어나면서 25홈런 언저리 쳐주는 선수입니다.

  토리헌터- 이선수는 이제 네임벨류가지고 GG먹는 선수입니다. 그만큼 그의 수비가 뛰어났단 소리죠. 공격력도 수준급입니다.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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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올스타전을 치르는건지 알고..

 

그럼 포지션별로 2-3명씩 뽑을게요(당연히 현역)

 

-1루수

 

1루는 강타자들이 즐비한데 그 이유는 수비가 가장 쉬워 수비부담을 줄여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하라는 뜻이라 그럽니다.

 

주전은 앨버트 푸홀스(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5년연속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

 

정말 대단하죠.

 

나이는 20대중반인데 나이를 속였는데, 정확한나이는 아마 25-30 사이일 겁니다/ 

 

후보:마크 톅세이라(텍사스, 차세대 홈런왕급), 데릭 리(시카고 컵스, 트리플 크라운급 활약..)

 

-2루수

 

2루수 주전은 루이스 카스티요에게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알폰소 소리아노도 있지만,

 

소리아노는 수비가 돌글러브에다가, 보통 베스트멤버는 단타위주보단 장거리 타자가 많기때문에, 테이블 세터진(1,2번타자)구성을 위해선 단거리 타자도 있어야 할 거 같네요.

 

루이스 카스티요는 폭탄세일로 이번 스토브리그서 미네소타로 이적했답니다.

 

이 선수는 발이 빠르고 수비도 좋고, 타격능력도 있지만 파워가 약간 딸리죠,

 

후보엔 알폰소 소리아노(워싱턴, 40홈런-40도루 40-40클럽이 가능)

브라이언 로버츠(볼티모어, 올시즌 초 크레이지 모드)

 

-유격수

 

유격수는 내야의 꽃인데 포수와 함께 수비가 가장 어려우며 2루수와 호흡도 잘 맞아야 합니다.

 

주전엔

 

미구엘 테하다(볼티모어)

 

데릭 지터(뉴욕 양키즈)를 놓고 고민했지만

 

테하다가 적임자 같네요..

 

두 선수 뛰어나고요, 수비와 주루능력은 두 선수 다 뛰어난데.

 

타격도 뛰어나지만 파워능력이 테하다가 앞서네요..

 

그래서 테하다를 꼽았고요,

 

후보엔 데릭 지터(양키즈),

 

라파엘 퍼칼(LA 다저스)

 

노마 가르시아파라라는 전설의 유격수가 있는데.. 올시즌에 부활한다면 이 선수도 엄청나게 무시무시 한 선수랍니다.

 

-3루수

 

주전엔 알렉스 로드리게즈(뉴욕 양키즈)..

 

게레로와 함께 5툴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06시즌 연봉이 2600만 달러(260억)으로 MLB 연봉 1위이며,

 

뛰어난 수비, 송구, 주루능력, 파워, 컨택 모두 갖추었죠..

 

하지만 인품은 좋지 못한데요. 04 AL챔피언쉽 시리즈 파리채 사건을 아시는지..

 

1루수비를 들어가던 브론손 아로요가 1루수의 토스를 받을 때 A-로드가 손으로 공을 쳤죠.. 이것 외에도 양키즈 와서는 매너가 없더군요..

 

원래는 유격수로써, A-로드 ,지터, 노마 이 세선수가 3대 유격수인데..

 

A-로드는 지터때문에 3루수로 옮겼고요, 노마는 부상..

 

후보엔

 

스캇 롤렌(세인트 루이스, 최희섭 선수와 부딪혀서 부상으로 저번시즌 부진..)

데이빗 라이트(이선수는 차세대 4번타자, 뉴욕 메츠, 이선수는 6툴선수라 불리는.. 5툴+외모)

 

-포수

 

주전엔 이반 로드리게즈(디트로이트)가 되겠는데..

 

나이는 이미 30대 중반이고요,

 

하지만 수비능력과 송구는 포수 최강이며

 

발도 포수치곤 빠르고요, 타격도 클린업트리오에 들어갈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죠.

 

후보엔 빅터 마르티네즈(클리블랜드, 올 시즌 유일한 포수3할, 수비도 좋아서 젊은데 이제 I-로드를 제칠거 같네요..)

제이슨 베리텍(보스턴, WBC미국 대표 주전포수가 예상되네요.. 수비도 좋고, 타격도 좋답니다..)

 

- 우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LA 에인절스)

 

위에 쓴것처럼 A-로드와 함께 5툴에 근접한 선수인데

 

A-로드를 양키스가 2600만달러에 쓰는것에 비해

 

에인절스는 이 선수를 1200만달러에 쓴답니다..

 

송구 강도만 따지면 메이저리그 최강 중에 하나지만..

 

정확도는 약간 떨어지지만요 송구는 좋고,

 

주루능력, 수비능력 되고 정확도, 파워 좋은 만능선수이지요..

 

후보엔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새운 일본 선수이지요.. 이 선수는  파워만 있으면 완전한 5툴인데 말이죠.. 정확도도 많았는데 올 시즌엔 약간 안좋아 졌네요.. 장타를 좀 노리다보니..)

또 다른 후보는 바비 어브레이유(필라델피아)인데요,

이 선수는 제가 빼먹었는데 진짜 5툴에 이선수도 근접한거 같습니다.

나이는 30이 넘었고요, 베네수엘라 선수입니다.

 

-중견수

 

엔드류 존스(애틀란타)

 

올 시즌 애틀란타 타선을 엔드류 존스와 치퍼 존스 두 선수가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NL에서 홈런왕에다가 팀을 혼자 이끌었다 해서

 

푸홀스와 MVP를 놓고 경합을 했지만

 

결국 푸홀스가 획득했죠.

 

후보엔 칼로스 벨트란(뉴욕 메츠)

쟈니 데이먼(뉴욕 양키즈)

 

또 짐 에드먼즈(세인트 루이스)도 있겠네요 올 시즌엔 약간 떨어졌지만요

 

-좌익수

 

주전엔 매니 라미레즈(보스턴 레드삭스)

 

본즈라는 거물이 있지만

 

약물의혹도 많고 해가지고 수비는 안좋더라도 타점기계라 불리는

 

매니 라미레즈를 놓겠습니다.

 

후보엔 배리본즈(샌프란시스코, 통산 700홈런 넘어서 역대 3위..하지만 약물의혹으로..)

또 미구엘 카브레라(플로리다, 20대 초반이지만 엄청난 강타자에다가 플로리다가 이선수 위주로 짠다 할 정도로.. 내셔널리그 05시즌 MVP투표 4위)

 

투수엔 선발로 다 짜야 하나요??

 

흠..

 

선발투수는 너무 잘하는 선수가 많은데요..

 

일단 좌완은

 

돈트렐 윌리스(내셔널리그 사이영 2위.. 팀이 PO에 갔다면 충분히 받았을 듯)

마크 벌리(화이트삭스의 우승의 공신)

요한 산타나(현역최강 좌완.. 알고도 못치는 체인지업..)

배리 지토(ML최강의 커브보유)

제이미 모이어(이선수도 40대이지만 체인지업은 좋음)

랜디 존슨(90마일 후반의 죽을맛의 강속구.. 올시즌엔 주춤.. 백도어 슬라이더..)

앤디 페티트(휴스턴의 WS진출 선발3인방..)

마크 멀더(카디널스의 2선발..)

 

우완은 너무 많아서 좀 더 추릴게요

 

로저 클레멘스(NL에서 1점대 방어율.. 짠물투구..40대)

바톨로 콜론(AL 사이영)

크리스 카펜터(NL 사이영)

로이 할러데이(부상만아니면 AL사이영..)
팀 허드슨

존 스몰츠

로이 오스왈트

칼로스 잠브라노

페드로 마르티네즈

제이크 피비

 

마무리투수는

 

마리아노 리베라(양키즈)가 좋고..

 

에릭 가니에(다저스), 차세대 마무리 F-로드리게즈(LA 에인절스, 최강 슬라이더보유)도 좋네요..

 

헉 헉 ㅋㅋ 힘들어요

 

-- 수정--

 

지명타자를 모르고 안썻네요..

 

당연이 데이빗 오티즈(보스턴)

 

슈렉이라 불리는데 정말 파워하나는 AL최고일 겁니다..

 

지명타자는 좋은 선수가 오티즈밖에 생각이 안나는..

 

그런데 위엣분 프랭크 토마스 DH에 넣으신거 화이트 삭스라고 써놓으셨는데.

 

오클랜드로 1년계약으로 이적했답니다..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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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하는선수들잆니다..
저 편견이 들어가긴 했습니다...

선발투수
Roger Clemense(휴스턴),Pedor Martinez(뉴욕메츠),Randy Johnson(뉴욕 양키스),Johan Santana( 미네소타)등 이 있저..


릴리프
Mariano Rivera(뉴욕양키스), Francisco Rodriguez(LA에너하임),Eric Gagne(LA다저스) Brade Ridge(휴스턴)

1B
Albert Pujols(세인트 루이스),Mark Texeira(텍사스) paul Konerko(화이트삭스),데릭 리(Derrek Lee)

2B
Alfonso Soriano(텍사스), Jeff Kent(LA다저스)


3B
Alex Rodriguez(뉴욕 양키스), Scott Rolen(세인트루이스),Eric Chavez(오클랜드)

SS

Miguel Tejada(볼티모어), Derek Jeter(뉴욕 양키스) Michael Young(텍사스)

LF

Many Ramirez(보스턴), Barry Bonds(샌프란시스코) Miguel Cabrera(플로리다)

RF

Vladmir Guerrero(LA애너하임), Suzuki Ichiro(시애틀) Bobby Abreu (필라데피아)

CF
Kenneth Griffey Jr (신시네티) Johnny Damon(뉴욕 양키스) Carlos Beltran (뉴욕메츠)

C
Ivan Rodriguez(디트로이트) Joe Mauer(미네소타) Jason Varitek(보스턴)

DH

David Ortiz(보스턴) Frank Thomas(시카고 화이트삭스)


힘드네요 ~~ 채택좀요..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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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로테이션

1선발:로저클레멘스(FA)

2선발:페드로마르티네즈(뉴욕메츠)

3선발:요한산타나(미네소타트윈스)

4선발:돈트렐윌리스(플로리다말린스)

5선발:앤디페티트(휴스턴아스트로스)

그외에도 크리스카펜터,로이오스왈트,제이크피비,존스몰츠,리치하든

 

중간계투

1.스캇쉴즈(애너하임에인절스)

2.탐고든(필라델피아필리스)

3.마이크팀린(보스턴레드삭스)

4.밥하우리(클리브랜드인디언스)

5.라인브링크(센디에이고파드리스)

6.게리마쥬스키(워싱턴내셔널즈)

 

마무리

1.마리아노리베라(뉴욕양키스)

2.K로드(애너하임에인절스)

3.밥위크맨(클리브랜드인디언스)

4.채드코데로(워싱턴내셔널스)

5.트레버호프만(센디에이고파드리스)

그외에도 빌리와그너,토드존스,이스링하우젠,브래드릿지,휴스턴스트리트

 

수비진형

1루수:알버트푸홀스(카디널스),데릭리(컵스),테셰이라(레인저스)

2루수:체이스어틀리(필리스),제프켄트(다저스),브라이언로버츠(오리올스)

3루수:A로드(양키스),데이빗라이트(메츠),모건엔스버그(아스트로스)

유격수:미겔테하다(오리올스),마이클영(레인저스),데릭지터(양키스)

좌익수:배리본즈(자이언츠),매니라미레즈(레드삭스),히데키마쓰이(양키스)

중견수:자니데이먼(양키스),켄그리피주니어(레즈),사이즈모어(인디언스)

우익수:블라디미르게레로(에인절스),스즈키이치로(매리너스),게리셰필드(양키스)

포수:I로드(타이거즈),조마우어(트윈스),벤지몰리나(블루제이스)

DH:데이빗오티즈(레드삭스),트래비스해프너(인디언스),드미트리영(타이거즈)

 

위에 언급한 스타급선수들 말고도 메이저리그에는 유명하지않으면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쳐주는 선수 정말 많습니다.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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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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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안은 2005년시즌 소속팀입니다

 

1루수:알버트 푸홀스(STL) 마크 테세이라(TEX) 데릭 리(Chc) 토드헬튼(COL)

 

2루수:체이스 어틀리(PHI) 알폰소 소리아노( TEX) 제프켄트(LAD) 브라이언 로버츠(BAL)

 

3루수:알렉스 로드리게스(NYY) 치퍼존스(ATL) 스캇롤렌(STL) 데이빗 라이트(NYM)

 

유격수:데릭지터(NYY) 마이클 영(TEX) 미겔 테하다(BAL)

 

중견수:켄그리피Jr.(CIN) 짐 에드먼즈(STL) 쟈니 데이먼(BOS) 카를로스 벨트란(NYM)

              앤드류 존스(ATL)

 

좌익수:칼 크로포드(TB) 랜스 버크먼(HOU) 미겔 카브레라(FLA) 매니 라미레즈(BOS)

 

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LAA) 스즈키 이치로(SEA) 바비 어브레유(PHI)

 

포수:이반 로드리게스(DET) 빅터 마르티네스(CLE) 조 마우어(MIN) 제이슨 베리텍(BOS)

 

DH: 데이빗 오티즈(BOS) 트레비스 해프너(CLE)

 

우완선발:로저 클레멘스(HOU) 로이 오스왈트(HOU) 제이크 피비(SD)

                  페드로 마르티네스(NYM)

좌완선발:돈트렐 윌리스(FLA) 앤티 패팃(HOU) 랜디 존슨(NYY) 요한 산타나(MIN)

 

불펜:마이크 팀린(BOS) 톰 고든(NYY) 스캇 쉴즈(LAA)

         스캇 라인브링크(SD) 후안 링컨(MIN)

마무리: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LAA) 마리아노 리베라(NYY) 트레버 호프먼(SD)

              빌리 와그너(PHI)브래드 릿지(HOU) 에릭 가니에(LAD)

 

당연시 여겨지는 선수들은 제외하고 소개하겠습니다

 

토드헬튼. 현재 콜로라도 타선을 이끌며 콜로라도에서 유일하게

천만달러 연봉을 받는선수입니다.

구단주또한 헬튼을 소중히 여겨 트레이드 불가 선수입니다.

뛰어난 타격과 그에 상응하는 파워(구장빨도 있겠지만) 최정상급 출루율.

올해 부진했던 시즌이였지만 3할2푼을 쳐낸 대단한 선수.

 

체이스 어틀리.필라델피아의 3년차 된 선수로 2005시즌 100타점돌파 30홈런에 약간 못미치는 홈런. 3할 근처의 타율. 작년시즌 대박터졌던 선수.

 

브라이언 로버츠. 2005시즌 볼티모어의 초반돌풍의 주역중 한명 1번타자로는 믿을수없는 5할 장타율. 3할 넘는 타율. 20개에 약간 못미치는 홈런. 이선수 또한 2005년 대박.

 

데이빗 라이트. 뉴욕메츠의 중심타자로 작년시즌 플로이드가 없는 타선을 이끈선수. 미래의 프랜차이즈스타감. 5툴플레이어.

 

칼 크로포드. 탬파베이의 대표적 스타로서 1번타자로는 드물게 장타력을 겸비. 발또한 빨라서 40~50도루 기록, 그리고 주루센스 또한 좋아서 80%이상의 도루성공률 기록. 3할이 넘는 타격도 지님. 하지만 문제는 출루율의 문제. 출루율 문제만 해결된다면 최정상급 1번타자가 될수있음.

 

미겔 카브레라. 플로리다 공격의 핵으로서 작년시즌 델가도와 3-4번을 이루며 NL최강의 공격듀오를 이룸. 본래는 3루수 였으나 로웰때문에 좌익수로 이동. 2006시즌 3루수로 복귀.

2005~2006 스토브리그때 다른선수를 다 팔아치울때 카브레라와 윌리스만은 트레이드하지 않음.

 

빅터 마르티네스. 클리블랜드의 포수로서 3할을 쳐낸 타격이 자랑. 또한 수비도 괜찮은 편.후에 아이로드급 선수로 성장 가능함.클블이 5년간 1500만 달러에 계약 했는데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됨.

 

조 마우어. 미네소타에서 마크 프라이어,마크 테세이라를 잡으려다 지역출신 포수 마우어를 잡음. 이유는 프라이어와 테세이라가 너무 주목받고 있어 선수쪽 에이전트가 금액을 너무 많이 제시하게되어 계약이 안되면 1라운드 지명권을 날리는 꼴이 나기에 안전하게 마우어선택. 괜찮은 수비,어깨, 그리고 20홈런 이상 쳐줄 파워,3할을 쳐낼 타격, 20도루를 해낼 발을 가진 다재다능한 포수, 하지만 작년시즌 파워의 한계를 드러냄. 잠재력만 끌어 낸다면 최고포수 반열에 올라설 포수

 

트레비스 해프너. 2005시즌 클블의 지명타자로 뛰며 OPS는 오티즈를 능가했음. 2005MVP투표 5위를 기록함. 텍사스에 있었으나 그당시 1루수엔 팔메이로,테세이라가 있었기에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되고 클리블랜드가 심혈을 기울인 끝에 작년시즌 폭발. 해프너 또한 3년 700만달러에 계약했음.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되는 선수.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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