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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프로야구 예상순위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 팬이엿다가 sk이로 바꿧습니다 sk이가 2008년프로야구에는 sk가1위여서 좋았습니다 

 2009프로야구 예상순위 좀 자세하게 아니여도 되여 님 생각대로 하셔도 되고.. 내공 30 내공냠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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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106****
작성일2009.01.21 조회수 9,853
질문자지식인 채택
3번째 답변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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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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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롯데 자이언츠의 팬입니다 . (꼴데라고 하지 마세요 ㅠ , 간만에 살아났는데 기분좀 냅시다 .//)

    어쨋던 순위매기기는 객나적(객관적+나의관점-주관적) 으로 매겨보도록 하겟습니다.

 

1.sk 와이번즈

 2008년 압도적인 (승률) 우승을 차지한 sk , 이진영 선수를 잃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강력한 타석이구요,

  정근우,최정, 이진영,박재홍 선수 등 3할 타자가 즐비해 있고 , 상당히 젊은 타석 입니다. (박경완 박재홍 제외)

  sk의 투수진은 김광현을 필두로 한 선발진과 (이제 3년차 , 어찌될지 모르지만) 정우람,윤길현 계투진에

  정대현선수가 뒷문을 탄탄하게 지키고 있으니 3연패도 불가능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별다른 변화 없음 , 우승 전력 보존 OK -이진영 제외 ) 

 

2.롯데 자이언츠

 로이스터 매직의 효과 , 3할 타자가 무려 5명(맞나 ..? 그중 두명은 규정타석 미달이지만 ..) 에 홍성흔 선수의

  영입은 타선에 무게를 실어줄거 같습니다 . (무게가 실려 발이 무거워 지겠지만요. //) , 거기에 어린포수

 강민호 가 잘 커주고 있다는 (85년생 ..) 것에 흐뭇해 집니다 . 투수진 역시 손민한 선수를 붙잡음으로써

  10승 투수 세명인 (셋다 12승) 선발진에 강영식 투수를 필두로.. (라기보다 강영식 밖에 없다.) 의 계투진과

 뒷문을 맡아줄 용병 까지 계약 성공 - 다만 ... 조성환 가르시아 홍성흔 까지

.. 주축 이 되어줄 선수들은 모두 ' 갑자기 떠버린 선수들' 이라 불안감이 남아있다.

 (홍성흔 영입 , 손민한 잔류 성공 ,투수(마무리) 용병 계약 성공, 선수들의 지옥훈련(?)의 필요성 )

 

3.한화 이글스

 전 한화가 왜이렇게 무서워 보일까요 ..

  전형적인 뻥덱 (__) 을 보여주는 중심타석 ,특히 OPS(출루율+장타율) 1039의 김태균 선수는 공포 그자체 .

  중심타석에 무게와 속도를 함께 실어주던 덕클락 선수는 갔지만 , 용병뽑는 눈은 최고라는 ( 제이 데이비스

 선수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능 ..) 한화의 새 용병이 어떤 활약을 할지 ..

  거기에 류현진과 .. 류현진과 , 류현진의 선발 (ㅠㅠ) 과 윤규진&쿠옹의 계투진 에 톱타자 킬러 토마스의 특급

 마무리는 한화를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거 같습니다. 

 (클락 방출 , 토마스 잔류 성공 , 류현진의 안정기 돌입(3년차) , 새로운 용병 거포 영입) 

 

4.두산 베어스

 2008 두산의 야구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 (개인적으로 .. - 내가 볼때마다 롯데한테 다이기더라 __)

  이종욱 형님의  47 도루 , (물론 LG의 이대형 선수 63도루 가 있지만 ..) 와 고영민 선수의 39 도루 는 환상의

  발야구를 (나쁜뜻은 아닙니다.) 보여 주었구요 , 실은 도루만 있다고 점수가 나는건 아니죠 , 어린 김현수가

 제대로 미쳐 줬습니다 .(3할 5푼 7리의 타율 .. 체감상 말도 안되게 다가오는군요 ..)  짜릿한 홈런의 맛은

 기대할 수 없었지만 빠른 야구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 (홈런은 김동주 18 홈런 제외 두자리수 없음) 김현수

 선수의 파워 힛터로의 전향 (한다고 햇던거 같습니다.) 에 기대를 걸어 보구요 ,

  선발진은 .. 선발은 메이저리거 김선우 선수의 부활을 기대해볼 뿐이구요 .. (더불어 랜틀의 부활도.)

  계투&마무리는 이번시즌 처럼만 던져주신다면 두산의 뒷문공략은 상당한 난제가 될것 같습니다 .

 (홍성흔 방출 ,김동주 잔류 성공 ,새로운 용병 영입, 이혜천 방출, 이번 스토브 리그 실상 최대 피해)

 

5. LG 쌍둥이즈 (트윈즈 .. ) 

 실은 1위 SK 2위 롯데 ( 제가 롯데 팬이니까 헤헤 ..;; ) 를 적을때 까진 별 고민 안햇는데 3,4,5 쭉 가면 갈수록

  순위 매기기가 어려워 지네요 .. (1,2위 도 정해진건 아닙니다 , 2009 KBO는 진흙탕 매치가 될거 같은 .. )

  KIA 와 LG ,히어로즈 사이에서 무던히도 갈등 햇습니다만 ,눈에 띄는 전력보강이 있었던

 LG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 (히어로즈의 클락 영입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만 ..)

 이번시즌에는 제대로 떡쳐주신 조인성 선수 ( ... 주전포수 2할2푼7리 ㄳ ) 와 박용택 선수의 부진 이 있었지만

 용병 페타지니는 지 할몫 다 해준거 같습 (말이 점점 .. ) 니다. 이번시즌 대활약 한 안치용 선수와 더불어

이진영 선수의 영입은 타선의 공격력을 한층 높여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정성훈 선수의 영입 또한 ) 그리고 LG를 높히(?) 평가하게 만드는 원인은 오히려 투수쪽 입니다 , 봉선생과 옥마님의 선방으로 나쁘지 않던 투수진에 박명환 선수의 컴백 으로 더더욱 강력한 투수진이 예상되고 , 아니 , 박선생과 옥마님으로 바뀌고 봉선생은

 마무리 투수로 전직 하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스토브 리그 최고의 대박! , 이진영&정성훈 선수의 영입 , 봉중근 선수의 마무리 도전 , 순위 변화의 핵이 될지도 모른다 )

 

6.삼성 라이온즈

 포스트 시즌 진출팀중 최약타선

(욕하지 마세요 ㅠ// 포스트 시즌 진출팀중에 제일 타선이 약햇던건 사실 ...... 아닐까요 ..? - 아님말고 ,)

 실은 야구를 다 못봐서 (1,3,5,7,9 띄엄띄엄 .. ) KBO 기록에 의존하고 있는지라 .. 3할 이상 타율이 박한이 선수밖에 없더군요 ;; / 김우석 선수 가지고 딴지걸면 GG ..(총10타수 3안타) 다시보니 2할 7푼 고르게 분배되어 있는 타석이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 거기에 어린 선수 채태인 , 최형우가 잘커주기만 하면 무시못할

 타선이 될거 같습니다 . 투수진으로 넘어가서 배영수선수의 부진 과 권혁 선수의 부상 (그러나 권혁선수는 이번시즌 최고의 성적) 정노예 정현욱 ( 계투인데도 선발만큼 던진 .. 부상 없기를 ..) 선수와 대한민국 대표 , 돌직구

오승환 선수의 활약은 눈부실 정도였습니다 . 이번도박 파문 (이제슬슬 사그러들고 있지만 ..) 과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겹친 삼성은 선동열 감독님의 지도력에 따라 성적이 결정될듯 생각됩니다 ..

( 오승환 만세 ~ (..) , 실상 마음속의 리더였던 근육맨 심정수 선수의 은퇴 ,레전드급 수비 박진만 선수 ㅠㅠ)

 

7.KIA 타이거즈

'장담할수 없는 (1)' 타이거즈 LG가 스토브 리그에서 대박을 보고 있을때 KIA 는 조용했다 . 정말 조용했다 .

 이번 08 시즌 KIA 의 타석은 나쁘지 않았지만, 석민어린이,윤석민 선수와 불펜의 한 축이자 불팬의 전체였던 한기주 선수 밖에는 선보일 투수가 없었다 . 한편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는 이번시즌 역시 잘 뛰어 주었지만

 '바람' 을 보여주기에는 너무도 나이가 들어버렸다 .

그러나 KIA의 순위를 장담할수 없다면 그것은 빅초이 최희섭과 서재응 선수의 활약 , "아직은 한국시즌에 익숙해 지지 않았지만 내년을 기대해 달라 " 라는 자신감을 내 비치는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09 시즌은 엄청난 변화를 격게 될지도 모른다 .

(최희섭&서재응의 부활 여부 , 이종범 선수의 처신 , 용병은.. 안들어오나? )

 

8. 히어로즈

 '장담할수 없는(2)' 히어로즈 , LG 가 스토브 리그에서 발광(빛을 발햇다 = 번쩍번쩍 빛이났다 = 잘했다 ) 햇다면

 히어로즈는 하나 하나 선수들을 잡아갔고 ,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 (정성훈 선수를 잃긴 햇지만 ..)

 거기에 한화에서 방출한 덕클락을 붙잡아 정성훈의 타격을 매꾸고도 더햇다 . 브룸바&클락의 콤비 거기에 송지만 까지 더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 투수진에서 장원삼 ,마일영의 투펀치가 있다지만 , 뒷문을 지켜주던

다까쓰 마저 클락으로 변신(?) 해버린 상태 , 그러나 무시하려 해도 무시하기 힘들어 보이는 타선은 2009년 KBO

의 순위를 예상하기 정말로 어렵게 해준다.

 ( 정성훈 선수의 방출은 뼈아프다 , 다까쓰도 뼈아프다 , 송지만은 잡았다 , 20-20의 클락의 활약이 기대된다.)

 

- 솔찍히 1등도 그렇지만 꼴등은 더 안보입니다 . 특히 LG 의 스토브 리그 성공은 빛이나고 , KIA 가 꼴지를 하기에는 최희섭 선수와 서재웅 선수의 활약에 .. 재미있는 시즌이 될거 같아요 //-

 

출처퍼왔습니다 .. 출처 - 내가 쓴 답변 ..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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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jwy5****
채택답변수 10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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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sk

 

2위 : 한화

 

3위 : 롯데

 

4위: 삼성

 

5위 : LG

 

6위: 히어로즈

 

7위 : 두산

 

8위 : 기아

 

ㄷㄷ

 

이렇게 되는듯 하위권 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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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jjin****
채택답변수 27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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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롯데

2:sk

3. 두산

4, 삼성

5. 한화

6.엘지

7.기아

8.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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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h1****
채택답변수 15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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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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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를 좋아하는 초5 롯팬임니다.(꼴데라고 하지마세여 제발 ㅠㅠ)

 

일단 1위는 에스케이일 듯 합니다. 김광현 채뚱 레이번(?) 등 좋은 선발진이 있고,FA 이진영을 잃었다 해도 에스케이는 정규시즌과 코시를 휩쓴 강팀입니다 . 계투는 윤길현과 정우람, 뒷문은 정대현 선수의 철저한 방어 ok~ 

2위 롯데 

조성환(2루)-이대호(3루)-홍성흔(1루)-가르시아(우익)-강민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국대급임

투수진도 만만치 않고여 손민한이 롯데에 남아 선발진은 튼튼합니다. 하지만 문제는새로 영입한 존 애킨스. 실력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3위 한화

투수진은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너무 한화가 류현진에만 의존하면 안됩니다. 류현진이 망하면 뒤에 유원상, 정민철 등이 있습니다만, 류현진을 따라갈 순 없다고 봅니다.

포인트는 바로 핵 타순! 디아즈-김태균-김태완으로 이어지는 타선은 롯데보다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위 두산

홍성흔이 롯데로 이적하긴 했습니다만, 발 빠른 이종욱(2009시즌 도루왕 예상)과 김현수(2009 예상 타율 .371),

그리고 새로 영입한 신인 투수 성영훈(150키로 던지는 광속구 투수, 김광현에 버금가는 성적 올릴 듯.)까지!

홍성흔이 빠져도 두산은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님니다.

5위 엘지

FA 이진영과 정성훈을 영입해서 팀 전력에 보충이 충분히 됩니다.

6위 기아

서재응, 최희섭이 부활하면 포스트시즌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타자들의 화력이고요,

윤석민과 이범석, 서재응이 해낸다면 기아도 좋은 팀입니다.

7위 삼성

심정수의 은퇴, C군 도박혐의 (무려 13명!)로 전력은 약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8위 히어로즈

말 할 것도 없죠, 그나마 클락을 영입해서 다행이죠 뭐....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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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
채택답변수 2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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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 : Sk  :  이진영을 잃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도 따라올팀이 없는 강팀이죠..

                 솔직히 Sk를 좋아하진 않지만 강한건 인정함..특별히 말할것도 없죠

                투타에서 완벽에 가까우니..

 

2위 : 롯데 : 홍성흔의 영입으로 시너지효과 기대합니다.. 로이스터,강민호,홍성흔, 3명의

                  오바를 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네요..타격은 머 지난해정도 해준다면 강력하구요

                  투수진은 최향남선수의 공백, 그리고 계투진의 불안 , 새로 영입한 마무리용병의 활약도

                  여부에의해 2위에서 ~ 4위 까지 왔다 갔다 할것같네요

 

3위 : 삼성 : 심정수의 은퇴.. 도박사건 , 장원삼사건 , 등  힘든부분도있습니다만 , 십수년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저력있는팀이죠.. 무시할수없는 전력.. 선발진이 조금 불안하지만

                  새로 영입한 선발용병2명의 활약여부의따라 2위까지 치고올라가지 않을까..

                  내년에도 언터쳐블 오승환은 변함없을듯..돌부처..

 

4위 : 한화 : 김태균,이범호,김태완, 거기다 외국인용병타자 영입으로 다이나마이트타선이란말이

                 잘어울리는 타선.. 롯데와함께 강력한 화력을 지닌 팀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류현진말곤 믿을만한 선발이 없는것과 마무리 토마스선수가 작년만큼해준다면

                 플옵진출은 할수있지않을까..

 

5위 : LG :   이진영,장성훈 선수의 영입으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알짜베기 영입을 했다고

                  봐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계투진과 마무리 .. 그리고 노쇠한 페타지니선수가

                 얼마만큼 자기몫을 해주느냐가 중요하겠네요. 선발진은 괜찮네요 봉중근,옥스프링

                 박명환..부활할것인가..

 

6위 : 두산 : 홍성흔,이혜천 선수가 빠진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중요할거같구요 , 팀과 끊임없는

                  잡음을 일으킨 김동주선수가 얼마나 정상컨디션에서 플레이할수있을지 ..

                  새로 영입한 맷 왓슨선수의 활약 여부에 내년 시즌 4~5위까지 바라볼수있지않을까..

                  이종욱,고영민,김현수 등 그리고 군복귀한 손시헌선수까지 얼마나 제 몫을 해줄까요

 

7위 : 기아 : 별다른 보강도없고 , 빠져나간 선수도없고.. 내년 시즌 , 올해와 같은 전력으로 출발하지만

                  한가지 희망을 걸어보는 건 2명의 메이져리그출신선수들이 얼마나 잘해주느냐에 내년시즌

                  순위가 변할듯.. 윤석민선수는 내년 15승 무난하지않을까 예상해보구요 하지만 플옵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8위 : 히어로즈 : 장원삼을 보내지않은건 정말잘한 일입니다만 , 이제 점점 힘이 빠지는 , 전준호,김동주

주축선수들이 얼마나 힘을낼것인가..송지만,브룸바,클락,이택근 4선수의 활약여부

장원삼,마일영 2좌완 영건들의 활약..쓰다보니까 나쁘지않은 팀구성인데요?

하지만 이것저것 정황상 올해는 좀..힘들지않을까? 잘하면 6위까지는 예상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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