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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구해줘! 홈즈’ 김포 빌라 델루나…보조주방, 깔끔한 인테리어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포의 빌라 델루나가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장동민과 김가연 인턴코디가 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를 준비 중안 의뢰인을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섰다.

김가연과 만난 장동민은 “누나가 아직도 안 나왔다는 게 이해가 안 됐다 누나가 올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가연은 “나는 히든카드야 우리 남편이 1등의 아이콘이다 무조건 이길 거다”라고 말했다. 김가연은 “내가 되게 싫어하는 말이 있어 졌지만 잘 싸웠다? 웃기고 있네 왜져”라면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김가연과 장동민은 김포의 마산동을 찾았다. 넓은 거실과 보조주방이 마련되어 있어 독특한 구조를 자랑했다. 보조 주방과 거실 사이에 마련된 가벽에는 창문이 있어 탁 트여보였다. 김가연은 “우리 집도 보조 주방이 없어 보조주방을 만들고 싶을 정도로 살다보면 보조주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깔끔한 화장실 옆에도 파우더 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직장에서 차량으로 35분, 도보 10분에 지하철역이 있는 이 매물의 전세가는 2억 3천만 원으로 세이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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