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산 (출처: 금광산 인스타그램)
금광산 (출처: 금광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영화배우 금광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격투기 단체 로드FC는 16일 금광산이 ‘야쿠자 출신 격투기 선수’ 김재훈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금광산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금광산은 지난 2016년 영화 ‘아수라’ ‘챔피언’ ‘독전’ ‘성난황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8년 종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형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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