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 팬사인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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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2.16.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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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과 함께한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중기&창업팀
이번 행사는 롭스 이태원점 뷰티랩에서 진행됐으며, 사인회에 참석한 유진은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등장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팬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한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제가 직접 만든 브랜드를 믿고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는 팬들과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가장 순수한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지키며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조금 더 쉽게 얘기해달라는 뜻의 "Explain Like I'm Five"에서 가져온 것으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가장 순수한 것을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지난해 6월 론칭부터 지금까지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하며,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획득,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검증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전 연령층 사용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미세먼지 방지숲을 조성하는 '아이숲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제품은 자사몰 및 부츠, 롭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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