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서 1호팬을 찾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춘화가 기억하는 1호팬은 윤옥씨로 1970년대 초반 마산, 경남 지역에 공연이 있을 때마다 대기실에 찾아와서 도시락을 건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매번 마산, 경남 지역에 도시락을 주러 오던 윤옥씨는 40년 전에 연락이 끊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와서 윤옥씨는 찾는 이유 라고 합니다.



하춘화는 6살에 가수로 데뷔해서 현재 데뷔 58년째라고하네요.

하춘화는 1955년 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65세입니다. 키는 162cm로 알려져 있습니다. 

65세 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시군요. 누님!!



하춘화씨는 2번의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1년 첫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10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하면서 당시에 엄청난 연예계뉴스였습니다.

첫 결혼의 남편은 정운창씨로 직업은 사업가였다고 하네요. 

이혼사유로는 공식적으로 성격차이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첫번째 결혼 실패 14년후에 하춘화씨는 1995년에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부부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은 이인순씨로 하춘화씨보다 4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살 연상이면 1961년생으로 2019년 69세가 되었겠네요. 

이인순씨의 직업은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춘화 38세, 이인순씨는 42세에 재혼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죠!!


그리고 하춘화씨는 개그맨 고 이주일씨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1977년 이리역 폭살사고에서 근처에 있던 하춘화씨는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  같이 있던 개그맨 고 이주일씨가 병원까지 업고 가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죠!

당시 하춘화씨는 업고 갔던 개그맨 고 이주일 씨는 두개골이 함몰되면서 전치 4개월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춘화는 재혼 초기에 임신을 했다고 유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자녀를 가지려고 노력을 해도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ㅜㅜ

현재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춘화씨의 재산도 화제인데요!!

거의 60년 가까이 가수 생활을 해온 하춘화씨는 40여년 동안 20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최근에 밝혀지기도 했죠!!

보통 기부는 자신의 가진금액의 10%하느 건데...

하춘화씨는 그정도는 아닌 것 같고 최소 30~50%는 기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역시 연예계 생활 오래하다보니 어마어마한 재산의 소유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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