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아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영어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림들(강아지, 고양이, 기린, 코끼리, 자동차 등)이 가득해서 아직 말을 못하는 유아들뿐 아니라, 공부 때문에 힘든 학생들, 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은 주부나 회화를 배우고 싶은 성인……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돼지, 소, 말들이 나와서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들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이 쉽고 재미있어서, 전도 축제나 교회, 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체 이야기 속에 흐르고 있어서, 공부나 친구 관계 등으로 상처 입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