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열린 한국과 홍콩전에서도 관중석에 있던 수십명의 홍콩팬들이 중국 국가가 울리자 그라운드를 등지고 야유했다. 18일 열린 경기장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과 사설 경호원 890명이 배치됐다.
최승식 기자, 영상=송봉근 기자, 영상편집=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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