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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맛3' 측 "'윤정수♥︎' 김현진, 모델 이력 감출의도 없었다..실제 변리사 공부 중"[공식]

'연애의맛3'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연애의맛3'에 출연했던 김현진이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것이 밝혀진 가운데, 제작진은 감출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맛3) 측은 20일 OSEN에 "특별히 김현진의 방송이나 모델 활동 이력을 감출 생각은 없었다"며 "세세히 설명하지 않았을 뿐이고, 실제로 변리사를 준비하고 있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마지막으로 방영된 '연애의맛3'에서는 윤정수가 아이스링크장에서 김현진을 위해 대형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대형 모니터에 깜짝 등장해 “앞으로도 나와 계속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겠느냐”고 고백했다. 김현진은 윤정수의 고백을 받아줬으며 뜨겁게 포옹했다.

윤정수의 두번째 소개팅 상대인 김현진은 170cm의 큰 키의 소유자로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로 변리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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