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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연봉 얼마?… 김현진 "준비 중" 관심↑

변리사 준비생 김현진.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캡처

'연애의 맛3'에서 방송인 윤정수의 마음을 받아준 소개팅녀 김현진이 변리사 준비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변리사는 주로 특허를 놓고 맞붙는 권리분쟁 이의신청, 심판이나 항고심판의 청구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맡는다.

전체 변리사 평균 연봉은 지난해 3월 대한변리사회 자료에 따르면 86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윤정수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정수는 영상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나와 계속 조금은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면 지금 대답을 해달라”며 “현진아. 방송 끝나도 나 계속 만나 줄 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 어렵게 만난 인연이니까. 답을 해주면 내려가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현진은 “오빠 멋지게 내려와야 해요. 빨리 내려와요”라면서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었다.

김현진은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김태희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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