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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상승세 탔다,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토브리그'가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부 각각 7.3%, 9.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올랐다.

이로써 '스토브리그'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게 됐다.

이날 '스토브리그'에서는 1년 전 신인 드래프트(신인 선수 영입 절차)에서 야기됐던 타임선언을 본 백승수(남궁민)가 고세혁(이준혁)이 이끄는 스카우트 팀에 의문을 갖고 추적하는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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