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영화 '캣츠' 대표곡 '메모리' 부른다
옥주현은 2008년 뮤지컬 '캣츠' 한국어 초연 당시 주인공 고양이 그리자벨라 역을 맡아 '메모리'를 무대에서 부른 적이 있다.
영화 '캣츠'는 동명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 개봉일은 12월 24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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