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중반기부터 2015년 초반기까지 장장 8년여 기간 동안 저자가 성균관(成均館)으로 들어오는 유학(儒學)에 관한 질문(質問)에 답(答)한 문답(問答)과 본인 소유 주자가례전통예절 게시판에서 이뤄진 문답을 류형 별로 분류 일책(一冊)하여 만든 책이다. 2017년 12월 5일 <증보 초암 의례문답집>을 펴낸뒤, 추가로 나온 각종의례에 관한 문답을 모아서 이를 <증보 의례분답집 2667문답(問答)>에 이어 1311 문답(問答)(합3978문답)과 부록 원문 49제(천도제)를 1438쪽으로 취합하여, <속 의례문답집(續疑禮問答集)>이라는 제호로 발간하였다.
2007년 중반기부터 2015년 초반기까지 장장 8년여 기간 동안 저자가 성균관(成均館)으로 들어오는 유학(儒學)에 관한 질문(質問)에 답(答)한 문답(問答)과 본인 소유 주자가례전통예절 게시판에서 이뤄진 문답을 류형 별로 분류 일책(一冊)하여 만든 책이다.
2017년 12월 5일 <증보 초암 의례문답집>을 펴낸뒤, 추가로 나온 각종의례에 관한 문답을 모아서 이를 <증보 의례분답집 2667문답(問答)>에 이어 1311 문답(問答)(합3978문답)과 부록 원문 49제(천도제)를 1438쪽으로 취합하여, <속 의례문답집(續疑禮問答集)>이라는 제호로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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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통의례문답집(傳統儀禮問答集) 부제(副題) 초암의례문해집(草庵疑禮問解集)은 2007년 중반기부터 2015년 초반기까지 장장 8년여 기간 동안 본인이 성균관(成均館)으로 들어오는 유학(儒學)에 관한 질문(質問)에 답(答)한 문답(問答)과 본인 소유 주자가례전통예절 게시판에서 이뤄진 문답을 류형 별로 분류 일책(一冊)하여 만든 책이다.
2017년12월5일 증보 초암의례문답집을 펴낸뒤, 추가로 나온 각종의례에 관한 문답을 모아서 이를 증보의례분답집 2667문답(問答)에이어 1311 문답(問答)(합3978문답)과 부록 원문 49제(천도제)를 1438쪽으로 취합하여, 속의례문답집(續疑禮問答集) 이라는 제호로 발간하였다.
내용(內容)을 분별하자면 주로 관혼상제(冠婚喪祭) 예법 중 평범하지 않은 예목(禮目)이 거의를 점하고, 다음으로 유학(儒學)의 학문 중에서 일반화 되지 않아 보편적(普遍的)으로 이해 되어 있지 않은 난문(難文)과 더러 사회상식이 포함되어 있다.
답변형식은 유서(儒書)의 가르침을 벗어나지 않기 위하여 질문에 합당한 유학적(儒學的) 전거(典據)를 제시 그에 의하여 답문(答問)이 대체로 쓰여지고, 부수적으로 그 답문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관혼상제(冠婚喪祭) 예법 중에서 소용되는 대로 도식(圖式)과 아울러 주자가례(朱子家禮) 원문(原文)에 주해문(註解文)를 더러 덧붙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