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요무대)
(출처: 가요무대)

김부자 나이 73세… ‘가요무대’ 출연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김부자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설하수, 이진관, 김충훈, 배일호, 장미화, 현숙, 김부자, 이경애, 김나희, 조명섭, 배금성, 김용임, 윙크, 조항조, 이미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요무대)
(가요무대)

출연진의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김부자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김부자는 열정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부자는 1960, 70년대를 대표했던 민요가수다. 대표곡으로는 ‘달타령’ ‘팔도기생’ ‘사랑은 이제 그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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