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조남욱 기자] 2020년도 경찰공무원 채용이 증원됨에 따라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었다. 이에 경찰공무원 학원 및 경찰공무원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경찰이 경찰영어, 경찰한국사, 경찰 형법/형소법의 스타강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년 1차 경찰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해커스경찰의 스타강사와 함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상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는 것이 해커스경찰 측의 입장이다.
 
해커스 경찰영어 비비안 강사는 기본기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세세하고 완벽한 강의를 제공한다. 비비안 강사는 경찰영어 기본반 학원 수강생 수 성장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19년 3/4월~19년 7/8월 기준) 비비안 강사의 수업을 들었던 한 수강생은 “영어 문법, 독해가 너무 자신이 없었는데 비비안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까 자신감이 쑥쑥 자란다”며, “비비안 선생님의 명확한 발음과 쉬운 설명은 저 같은 초보들에게 정말 장점이다”고 추천을 남겼다.
 
해커스경찰은 비비안 강사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비비안 강사가 직접 답변하는 커뮤니티 1:1 학습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유튜브와 해커스경TV 등 강의실 밖 콘텐츠를 활용해 소통하는 것을 추천했다. 

추가로, 해커스경찰은 ‘경찰영어 학습 궁금증 질문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찰영어를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비비안 강사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전원에게 비비안 강사 경찰영어 기본이론 15일 무료수강권을 제공하고, BEST 질문 20명을 뽑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해커스 한국사 1위 이중석 강사는 몰입도 높은 강의력과 1강 3회독 시스템의 강의로 수험생들의 한국사 점수를 책임진다.(해커스공무원 한국사 온라인 단과 2018 상반기 매출액 기준) 이해를 통해 자연스러운 암기가 되도록 하고, 구조로 이해하는 입체적 한국사를 가르치며, 현실 웃음이 나는 폭풍 강의력으로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중석 강사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은 “지루하기만 한 한국사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이중석 선생님 강의는 나만 알고 싶은 강의다”고 강의를 추천했다.
 
현재 이중석 강사의 강의에 대한 기대평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전원에게 경찰 패스 5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모카를 제공하는 ‘중석쌤 강의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커스경찰 형법/형소법 1위 김대환 강사는 온라인 매출 1위, 오프라인 수강생 수 1위, 수강 후기 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경찰 출신 현직 변호사의 전문성이 담긴 강의를 제공한다. 김대환 강사의 강의를 듣고 19년 1차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은 “합격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형법이었는데, 선생님이 강의 도중에 ‘별표 치세요’한 곳에서 다 나왔다”라고 수강 후기를 전했다. 해커스경찰은 김대환 강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형법/형소법 정복 다짐 댓글을 남기면, 전원에게 새콤달콤을 증정하고, 추첨 10명에게 ‘막잡자’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경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20년 1차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해커스경찰 1위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2020년 꼭 최종합격하기를 바란다"며, "해커스경찰 1위 선생님의 강의를 합리적 가격에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기적의 패스, 합격보장 0원 경찰패스 등의 상품을 수강하며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경찰은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교육(경찰공무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김대환 강사는 해커스경찰 형법/형사소송법 온라인 매출액 기준 (2018.09~2019.05), 해커스경찰 형법/형사소송법 오프라인 수강생 수 기준 (2018.10~2019.05), 현재까지 등록된 해커스경찰 형법/형사소송법 강사 수강 후기 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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