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연소 국대 드립

“이젠 특별히 국가대표에 대한 생각이 없다. 내가 원했던 것은 최연소 데뷔였다. 시기를 놓치다보니 이제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이다.”

- 외데가르드, 하킴을 보라며 징징이 시전

- 최연소 데뷔 안 시켜줬다고 국대 관심없다

이 인터뷰를 보면 모든걸 본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성향이 강함

2."이영표 내앞에 직접와서 말해라" 도발 시전

- 바르샤 유스- 코리안 메시라고 띄워주니 보이는게 없었음

3.구급대원 앞에서 ㅆ!ㅂ! 쌍욕 날린 사건

- 컬쳐쇼크 수준이었음, 난생 처음보는 장면, 과거 슈퍼스타 쉐브첸코가 구급대원 기다리며 동료 응급처치 해주는 장면과 매우 상반되는 인성

- 심지어 저 구급대원들은 모범 구급처치로 상받음

4. 아시안컵에서 몸풀다 벤치 복귀 싸인 떨어지자 물병 쎄게 걷어참

- 월드컵 영웅 조현우조차 묵묵히 벤치에 앉아있는데, 2부리거 한시즌 1골 주제인 승우의 스타병을 알 수 있는 대목

이승우가 욕먹는 이유 분석

- 본인이 가진 실력에 비해 과도한 스타병에 빠져서, 동료나 선배선수 스포츠 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존중없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함

아뇨 그런말 한적 없고 나이와 실력에 맞지 않는 겉멋이 많이 들여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동나이대 선수들보다는 실력이 좋은건 사실이긴 합니다!! 인스타도 한몫했고요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