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잘보내신거라면 일단 사무실 믿고 기다려보세요. 법원마다 대환도 최근대출로 보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서류가 잘 갖쳐진 경우 받아들여지기도 하니깐요.

금지가 기각될경우 개시가 빨리나온다는 소리도 있으니 우선은 기다려보시는것이 최선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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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이 힘드시다면 추심관련 대응 게시글등을 찾아보시는것도 심적으로 부담이 좀 덜하실겁니다

힘니세요. 잘 진행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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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진행하시면서 궁금하신사항이나 정보공유를 하시고 싶으시면 제 닉네임을 클릭하시고 상단에 있는 사진이나 아이디 누르시고 카페에 방문해보시면 개인회생을 진행중인 회원님들끼리 정보공유도 하고 도움도 얻으실수 있어 인가이전이나 이후에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질문을 채택해주시면 콩(해피빈)을 받을 수 있어요. 받은 해피빈 콩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습니다~

금지명령은 거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지가 안 나오시더라두 추후 개시결정이 나시면 금지를 갈음하게 되니 시간이 답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헌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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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법원에서는 개인회생의 채권자목록에 기재된 대출시기만을 기준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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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대출일자를 기준으로 1년 이내의 대출의 비중이 상당한 경우에는 법원에서는 최근 대출의 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금지명령을 불허하고 최근 대출의 사용처에 대하여 소명을 요구하는 보정권고를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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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올리신 분의 최근 대출의 사용처가 기존 대출금의 상환을 위하여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면 선제적으로 최근 1년 이내의 대출금의 사용처와 관련된 자료를 넣고(대출금 상환증명서, 통장거래 내역), 해당 금융거래내역을 정리한 자료를 신청서에 같이 넣으면 금지명령의 확률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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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신청에 좀 더 질문을 올리신 분의 노력이 필요하고(돈의 사용처는 질문을 올리신 분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ㅜㅜ), 다시 법원에 따라서 기존 대출금 중 1년을 넘는 대출금(보통 2년 이내)의 사용처 소명을 위하여 다시 정리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수 있으나, 금지명령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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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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