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국 영장기각, 바른 판단" vs 野 "법원도 혐의 인정"

입력
수정2019.12.27. 오후 4:32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태근 전 국회의원
--------------------------------------------

● "죄질 나쁘다"…진실은?

김성완 / 시사평론가
"조국, 직권남용 혐의 중대하지 않아 기각 가능성 높다고 생각"
"영장 기각 사유 해석에 혼란 있어"

정태근 / 전 국회의원
"검찰 향해 영장 재청구하라는 의도 보여"
"조국, 범죄 혐의는 소명돼"

원일희 / SBS 논설위원
"원문과 보도자료는 개인정보·수사기밀 이유로 다를 수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2019 올해의 인물] 손흥민 1위! 투표 결과 보러가기
▶ SBS가 고른 뉴스, 네이버에서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
댓글

SBS 댓글 정책에 따라 S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