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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들과 소통 #결혼이야기 #어린시절 사진(ft. 실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아이유가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로 '결혼 이야기'를 꼽았다.

가수 아이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아이유는 팬들의 질문 중 "최근에 잘 본 영화가 뭐냐"고 묻는 질문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이모티콘까지 붙이며 "'결혼 이야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화 '결혼 이야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3위까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넷플릭스 영화 '결혼 이야기'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서로의 다른 가치관 때문에 갈등을 겪는 연극 연출가 찰리(아담 드라이버)와 배우 니콜(스칼렛 요한슨) 부부가 조용히 갈라서고 싶은 바람과 달리 이혼을 통해 산산이 균열되고 마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최근 봉준호 감독이 "올해 제일 마음에 드는 영화"로 꼽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이 "애기때 사진 하나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소파에 기대 환하게 미소짓고 있으며, 지금과 다름없는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8,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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