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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 물오른 미모로 본방사수 독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비행기 타고 가요2’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첫 비행! 많이 봐주실거죠?”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2’ 촬영을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승무원 크루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비행을 마치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비행기 타고 가요2’는 기내 승무원을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에 도전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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