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걸스데이 혜리와 블랙핑크 로제가 눈부신 투샷을 남겼다.

28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오늘 밤 7시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와 로제는 드레스를 차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보석같이 빛나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로제는 혜리가 고정으로 있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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