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답변한변자세히읽어주세요^^

1.제가 어려서부터 심심해서성경책을봤는데요 하느님을 안믿으면 지옥에간다는말이 한글자도 언급이안됬습니다.근데 왜 하느님을안믿으면 지옥을간다고 제친구들은 `세뇌` 되있는거죠?

대놓고그런글을써놓지는않앗으꺼예요^^그리고지옥을간다기보다는예수를믿지않았기때문에벌을본다고생각해야할꺼예요

2.하느님이 우리인간을 만드셧다고들었습니다. 근데 그하느님이 설마 마음이 좁으셔서 자기안믿는다고

안믿는 사람들을 지옥에 내다버리는분은아니겠죠.그만큼 피에 굶주리신분은 아니라고믿습니다.

음..믿으시는건데요?? 피에 굶주리신분은아니라는것을아시니까^^위에글처럼벌을주시는거예요^^믿음이없었기때문에

3.지옥이자꾸걸리네요 헐;;하느님을 안믿는 사람들은 모조리지옥에내던지겠네요ㅡㅡ 그럼 구석기인이나 동물들.식물들,그외잡다 등등등 은모두 지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겁니까?

아니오.구석기시대에는아직예수를보내지않아믿을수있는.부딪힐수.믿을방도가없었을거예요^^

4.교회에서 아줌마들보고 전단지돌리라고시켯을텐데 교회가면 돈내야되나요?만약내야되면 교회 절대절대안믿을꺼.이거완전 삥뜯기임.

그게아니라주께감사하는마음으로헌금을하는거예요^^헌금은진정으로감사하는마으로드린다면10원도100원도괜찮아요^^

5. 이건 단순히제생각인데요 기독교는 회개만하면 자신의죄를다씻고 천당으로간다고햇습니다.(제친구들이)

그럼 사람500명죽이고회개하면 천국가나요?그리고 기독교는너무 하느님에의존하는거같네요ㄱ-(제생각 ㅈㅅ)

불교를 편애하는건아니지만 불교는 자신의 정신수양을 토대로 해탈에 다다르는 기본정신을두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더현실적일지도모르죠.하지만 기독교는 너무 하느님,예수님에 의존되있고 그에따라서 돈믿고공부안하는 애들처럼 너무타락하지않을까요?

아니오주를믿으면자기가하는일에더욱자부심을느낄꺼예요.제가지금이답글을열심히하는것도주께서분께사실을알게하기위해서일꺼라고저는믿어요^^하지만알라신도부처도모두실제존제인물이예요^^예수처럼믿는게아닌거지^^

6.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무슨사건이었찌? 아빠한테들엇는데 옛날몇시몇분에 착한사람은 하늘에떠올라서 천국에가고

악한사람은 땅에 묻힌다는 사건이있엇는데요.그때 우리나라가 발칵뒤집혀서 착한일하려고 자기식구들을 내팽겨서 가정파탄난 가구가 몇몇있대요. 그사건이뭐였죠? 막 카운트다운하고 TV중계하고 X판됫다던뎁 ㄷㄷ

 그건주께서우리의믿음보시려고,사람들에게보이시려고썻던말이지..진짜로그러라는아니에요^^

이상허졉답변이었고,주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저랑 같은 나이이신데요

저는 천주교인데 개신교 애들 세뇌된 거 보면 참 ㄱ-;;

한심하더군요.천구죠가 성모님 믿는다 하지 않나 ㄱ-

질문 답변할게요

1.안 믿어도 돼요.성경에 안 나와있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건 개신교를 좀 더 빨리 전파하기 위해 그런거라 봅니다.

 그래서 일종의 '세뇌'를 시킨 거구요.

2.자기 자식이 나쁜 길 갈 때 혼내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아버지가 여호와이신지도 의심 갑니다.

 예수님께선 단 한번도 아버지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신 적이 없거든요 ^^

3.그렇지 않습니다.믿는 사람들도 나쁜 짓 하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세례 받은 사람은 영혼에 도장이 있어서 그 도장이 찍힌 사람을

 악마들이 더 많이 괴롭힌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4.봉헌이라고 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신앙을 바치는 겁니다.

 돈 대신에 딴 것도 되긴 되는데 그냥 내시지 마시고 가볍게 인사하시면 돼요.

 마음을 봉헌했다고 하면 됩니다.

5.친구분들이 그럼 기독교 믿으니 지옥 안 간다면서 설쳐겠군요.

 안 그래요^^자애로우신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하답니다^^

6.이건 잘 모르겠군요.ㅈㅅ;;

결론은 님 친구들 생각이 잘못되었는데 괜히 말싸움하지 마세요.

님만 피곤해집니다.기독교 애들은 '세뇌'가 강하니까요.

1.제가 어려서부터 심심해서성경책을봤는데요 하느님을 안믿으면 지옥에간다는말이 한글자도 언급이안됬습니다.근데 왜 하느님을안믿으면 지옥을간다고 제친구들은 `세뇌` 되있는거죠? 이건완전사기네요

ㅎㅎ 세뇌라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신의 유무나 신을 믿는것은 사람 개개인마다 다르므로 누가 뭐라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이 있다고 생각을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세뇌됫다고 생각하신 이유는 친구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있고 거기서 머릿속에 잘 각인되게 찬양을 하는것 같습니다. 딱히 사기라 하기 뭐하네요 

2.하느님이 우리인간을 만드셧다고들었습니다. 근데 그하느님이 설마 마음이 좁으셔서 자기안믿는다고

안믿는 사람들을 지옥에 내다버리는분은아니겠죠.그만큼 피에 굶주리신분은 아니라고믿습니다

인간은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나뉩니다.

19세기 다윈이 말한 진화론은 사람은 유인원(원숭이과)가 진화하여 사람이 된것이다.

라고 했는데요 생김새도 다른 동물보다 인간을 가장 빼 닮았고 지능도 인간보단 안돼지만 동물쪽에선 높은 수치죠

창조론은 하느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것인데요(흙 맞던가?)

진화론이 나오기 전에는 사람이 딱히 어떻게 만들어진다를 몰라서 중세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가 오기전

신을 찬양하던때가 있엇습니다(르네상스 시대에도 있긴있지만 인간중심으로 돌아가기때문에 전보단 덜해서입니다)

그때 생겨난것 같군요

4.교회에서 아줌마들보고 전단지돌리라고시켯을텐데 교회가면 돈내야되나요?만약내야되면 교회 절대절대안믿을꺼.이거완전 삥뜯기임.

전단지 ㅋㅋ 그런거 아니고 전도라는것인데 지인을 대려와서 같은교회에서 신을 믿게 하는것입니다.

헌금,십일조 등등 돈을 내는게 있는데 안내셔도 됩니다

3.지옥이자꾸걸리네요 헐;;하느님을 안믿는 사람들은 모조리지옥에내던지겠네요ㅡㅡ 그럼 구석기인이나 동물들.식물들,그외잡다 등등등 은모두 지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겁니까?

죽어서 살아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이건 알수 없는것 같네요;; 이쪽분야는 백지;;

5. 이건 단순히제생각인데요 기독교는 회개만하면 자신의죄를다씻고 천당으로간다고햇습니다.(제친구들이)

그럼 사람500명죽이고회개하면 천국가나요?그리고 기독교는너무 하느님에의존하는거같네요ㄱ-(제생각 ㅈㅅ)

불교를 편애하는건아니지만 불교는 자신의 정신수양을 토대로 해탈에 다다르는 기본정신을두고있습니다.

어찌보면 더현실적일지도모르죠.하지만 기독교는 너무 하느님,예수님에 의존되있고 그에따라서 돈믿고공부안하는 애들처럼 너무타락하지않을까요?

너무 유치한 질문이라 답변을 하기 그렇네요;;

6.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무슨사건이었찌? 아빠한테들엇는데 옛날몇시몇분에 착한사람은 하늘에떠올라서 천국에가고

악한사람은 땅에 묻힌다는 사건이있엇는데요.그때 우리나라가 발칵뒤집혀서 착한일하려고 자기식구들을 내팽겨서 가정파탄난 가구가 몇몇있대요. 그사건이뭐였죠? 막 카운트다운하고 TV중계하고 X판됫다던뎁 ㄷㄷ

위에 일은 사이비 종교대한 일입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진 않지만, 신앙심이라 하죠.. 그것이 커서 교회에 매달리거나(집착) 교회에서 이상한짓? 을하는데 못나고고 그렇거죠

교회에서 왜 안나오는거냐고 전화 하는것도 위에(집착) 같은것이죠

그럼 수고하세요.

신을 믿으시던 안믿으시던 상관은 없는데요

自己愛(자기애)가 돼야 신을 믿을수 잇다고 하네요

[] 하나님은 더이상 재물(돈)을 받지 안습니다.

히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 그런대 탐욕스러운 교회와 목사들이 재물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구하면 성령을 주실것이요 사람에게 재물을 구하면 재물을 얻을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벧전 3: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 그러나 지금의 목사들은 탐욕에 눈이 멀어 어디에 있던지 어디를 가던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합니다.

사 56: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사 56: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사 56: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 이것이 지금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목사들이 미친듯이 전도하라고 떠듭니다.

   또한 이 탐욕을 교인들에게 심어 교인들을 교회의 종으로 부립니다.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마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이 교회에서는 이방인 같이 중언부언 말을 많이 하는 기도를 가르칩니다. 탐욕의 기도를 가르칩니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갈 4: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 이 교회의 교인들은 탐욕에 눈이 멀어 눈먼 장님이요 귀머거리요 벙어리라

     교회의 잘못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합니다.

     이들은 또한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목사(거짓선지자)의 종 노릇 하는 자들입니다.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 또한 이 교인들은 교회에 미쳐서 가정(사랑)을 버리고 교회일이라면 미쳐 날뜁니다.

    불신자가 있는 가정이라 해도 최소한 그 가정에 믿는 사람 2사람만 있다면 교회 나가지 않아도

    성령이 임하시고 우리를 이끌어 주심을 모르고 가족을 돌아보지 않고 그들을 버리고 교회로 가버립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구요?

당신이 정말 믿는지 확인해 봅시다.

1. 열매를 확인해 봅시다. 너무나 쉽게 그들의 알아 볼수 있습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열매를 보는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 그들의 기도의 입술의 열매를 보십시오. 그들의 기도의 입술의 열매는 탐욕입니다.

딛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딛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불법을 행하는자인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확신하지만 예수님은 부인합니다.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 2: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벧후 2: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 구원은 예수님을 하나님을 믿는자에게 이루어 지고 거짓선지자이며 거짓선생으로 그들을 따라가서 같이 멸망을 취해서는 않됩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범사의 감사는 범사의 감사기도로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이룹니다.

   이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또한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게 합니다.

   범사의 감사는 범사의 기쁨을 우리에게 주고

   이는 항상기뻐하라를 이룰수 있습니다.

   항상기쁘게 이웃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것

   이것이 전도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전도는 모르는 사람을 교회당에 끌어 들이는것이 아님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어떤 열매를 맺는 기도를 하시겠습니까?

질문자님의 생각이 합리적이네요

그 나이에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의문이네요

예수님 안 믿는다고 다 지옥가지는 않겠죠

예수님 안 믿는 착한 사람이 다 지옥간다면 인간의 눈으로 봐도 공평하지 않은데 설마 가장 공평하신 하나님이 그러실리가요

다만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 믿으면 모든 삶이 변화되어 천국가는건 확실합니다

이걸 반대로 해석하여 안 믿는 사람은 모조리 지옥간다 하면 지나친 비약이며 너무나 단순한 생각이고 그들의 운명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보시니 공평하게 처리하실거에요

가정 파탄내고 윤리적으로 엉망인 종교는 스스로 기독교라 하든 다른 종교라 하든 사이비이단이에요

인간의 양심과 보편적인 윤리 도덕에 합치해야 진짜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 안믿어 지옥간다가 아니라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만 가르치셨어요

여기에 어긋나는 모든 얘기들은 거짓이거나 인간의 생각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