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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양식의 양식' 29일 결방, 특선영화 '안시성' 편성…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간대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와 11시 시간대의 '양식의 양식'이 29일 결방했다.

29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와 오후 11시 각각 방송하는 '뭉쳐야 찬다'와 '양식의 양식'을 대신해 연말특선영화 '안시성'이 편성됐다.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안시성'은 동북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그 동안 스크린에서 깊게 조명하지 않았던 고구려 시대를 담아냈다. 20만 당나라 대군과 5천명의 안시성 군사의 생동감 넘치는 전투장면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조인성, 배성우, 설현 등이 열연했으며, 누적 관객수 540만명을 기록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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