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BTS,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부문 후보

[투데이 연예톡톡] BTS,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부문 후보
입력 2019-01-30 06:56 | 수정 2019-01-30 06:57
재생목록
    연예톡톡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그래미'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자들이 발표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고 영예의 대상 격인 '올해의 음반'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을 비롯해 무려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고요.

    실력파 래퍼 '마미손'과 밴드 '혁오', 가수 보아와 엄정화·이문세 씨도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날 '공로상'은 확정 발표됐는데, 가수 양희은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미국의 '그래미상'처럼 상업성보다 '음악성'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의미가 남다른데요.

    다음 달 26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영광의 얼굴들이 공개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