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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 뿔났다 “사전 고지도 없어”

‘뭉쳐야 찬다’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 뿔났다 “사전 고지도 없어”

기사승인 2019. 12. 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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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뭉쳐야 찬다'가 29일 결방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뭉쳐야 찬다' 홈페이지에는 시청자들의 결방 소식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세상 억울합니다ㅜㅜ사전 고지 없이 이러기 있습니까? 적어도 어제라도 알려줬으면" "결방항의 제대로해야함 이번설날도 또 결방할거 뻔함"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어 "뭉찬틀어라 안시성 틀지말고!! 진짜 뭉찬 시청자인데..." "일하고 와서 집안일하고 애들 재우느라 본방사수못해 항상 재방이라도 꼬박꼬박보며 주말 마무리하는데...결방이라뇨" "휴방을한 명확한 사유와 사과공지라도 올리시는게 뒤늦었어도 맞는 행동인거같네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JTBC는 29일 오후 9시부터 영화 '안시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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